전주--(뉴스와이어)--2005 문화의 달 기념식 및 문화예술발전 유공자 시상식이, 문화의 날인 10월 셋째 주 토요일, 15일에 개최된다.

이날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열릴 기념식은, 정동채 문화관광부장관을 비롯한 정부인사들과 여야 국회의원, 한국전통문화학교 이종철 총장 등 문화계 인사,국제심포지움 참가도시 대표들과 아시아 각국의 탐방단, 시상식에 참석하는 수상자 40명과 가족 등 국내외 문화예술계 인사 900여 명이 참석한다.

“전통의 본질, 문화의 원형(토종)‘이라는 행사 주제에 맞게 전통의례방식을 도입한이날 기념식은, 대취타 연주와 함께 김명곤 추진위원장이 개회를 선언, 타고(打鼓)하는 것으로 막을 올리며,이어지는 시상식도 각각 테마를 정해 미래(未來), 동량(棟樑), 입신(入神) 순으로 진행된다.

미래(未來),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에는 문학 부문 소설가 김연수씨와 영화배우 배용준씨 등 8명이,동량(棟樑),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에는 문화 부문 조상호 나남출판 대표이사 등 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입신(入神), 문화훈장은, 해인사판 팔만대장경을 한글로 완역한 봉선사 주지 월운 스님과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회장인 수필가 전숙희씨, 김백봉 서울시립무용단장, 故 고우영 화백이 각각 은관문화훈장 서훈자로 선정됐으며,작곡가 윤용하씨와 영화배우 안성기씨 등 보관문화훈장 6명과, 옥관문화훈장 5명, 화관문화훈장 6명이 서훈자로 선정됐다.

그동안 10월 20일이던 문화의날은, 대통령령 제18861호(05. 6. 13 공포, 05. 7. 28 시행)에 의거 문화예술진흥법시행령 제26조 제1항이 개정, 2005년부터 10월 셋째주 토요일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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