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 ‘L7스위칭 기술 강연 및 시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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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코스닥 170790
2004-09-09 11:00
서울--(뉴스와이어)--L4-7스위치 리딩 전문기업 파이오링크(www.piolink.co.kr 대표 이호성)는 오는 16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하모니 볼룸에서 “L7스위칭 기술 강연 및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파이오링크는 업그레이드 L7스위치 파이오링크 어플리케이션 스위치 시리즈(이하 PAS)와 보안 모듈 파이오링크 시큐리티 매니저(이하 PSM) 발표와 함께 L4-7스위치 분야의 트렌드를 조명하고 토론하는 세미나를 진행함으로써, 시장의 선두업체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할 예정이다.

파이오링크는 이번 행사에서 ‘인터넷 트래픽 현황 및 기술 대안들’과 ‘네트워크 보안 현황 및 기술 대안들’이라는 주제로 L7 스위칭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어서 신제품 PAS, 보안 모듈 형태의 소프트웨어 PSM,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PEMS 1.0에 관한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PAS는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통해 다양한 모듈 장착이 가능해 강력한 인터넷 트래픽 관리 제품으로 새단장을 했다. 또한, PSM은 파이오링크 L7스위치에 탑재가능한 보안 소프트웨어 모듈로 성능 저하 없이 웜, 이메일 웜 공격에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한 L7스위치 기반의 뛰어난 성능의 IPS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파이오링크 이호성 사장은 “이번 신제품 발표회는 점차적으로 진보하고 있는 L4-7스위치의 트렌드를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짚어보면서, 향후 인터넷 트래픽 관리 시장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향후 전망과 함께 파이오링크의 신제품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파이오링크는 L4-7 스위치 전문 리딩 기업으로 국내 VPN로드밸런싱 시장의 80%의 시장점유율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외 600여개 금융사와 기업체, 공공기관 등에 L4-7스위치를 공급했다. 2003년 일본 진출에 성공해 히타치, 미쯔비시등의 유수의 회사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중국 및 아시아 시장에도 진출했다.

파이오링크 개요
파이오링크는 국내 유일의 L4-7스위치 전문 업체로 시스코, 노텔과 대등하게 경쟁해 영업2년만에 국내 L4-7스위치 시장의 15%를 점유하며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파이오링크는 국내 VPN로드밸런싱 시장의 80%의 시장점유율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외 500여개 금융사와 기업체, 공공기관 등에 핑크박스를 공급했다. 2003년 일본 진출에 성공해 히타치, 미쯔비시등의 유수의 회사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중국 및 아시아 시장에도 진출했다.

웹사이트: http://www.pioli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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