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1구 인덕션 레인지 ‘에브리데이 슬림’ 출시

자동 조리용기 인식 기능으로 바닥 지름 10cm의 초소형 용기부터 그릴팬까지 다양한 용기 사용

최대 2100W의 강한 화력으로 단시간 조리 가능… 영양소 파괴 최소화

레시피에 따라 6가지 자동 모드로 손 쉬운 요리 가능

뉴스 제공
테팔
2019-04-09 09:19
서울--(뉴스와이어)--주방용품부터 소형가전까지 건강한 일상을 함께하는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이 슬림한 디자인으로 더 편리하고, 쾌적한 조리를 도와주는 1구 인덕션 레인지 ‘에브리데이 슬림(모델명:IH2108)’을 출시했다.

최근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식탁에서 바로 조리해 즐길 수 있어 편리하고, 화상 위험과 유해가스 배출도 없어 안전한 인덕션 레인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테팔은 최근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얇은 두께와 다양한 사이즈의 쿡 웨어 사용이 가능해 편리한 1구 인덕션 레인지를 론칭했다.

테팔이 처음 선보이는 1구 인덕션 레인지 에브리데이 슬림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최대 30%* 더 슬림한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특히 제품 높이가 낮아 큰 솥을 올려놓거나 식탁에서 요리하기에 안정적이며 좁은 공간 걱정 없이 수납이 편리하다. 여기에 세련된 디자인으로 전골과 같은 손님 맞이용 요리와도 잘 어울려 활용도를 높였다.

*자사 IH2018 대비

자동 조리용기 인식 기능으로 바닥 지름 10cm의 초소형 용기부터 28cm 볶음팬과 손님 맞이용 전골냄비 등 다양한 크기의 용기를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최대 2100W의 강한 화력으로 단시간 조리가 가능하며 7단계 화력 및 온도 조절이 가능해 영양소 파괴는 최소화하고 맛과 식감을 더해주는 완벽한 요리가 가능하다.

테팔 에브리데이 슬림은 레시피에 따라 6가지 자동 모드와 수동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소비자의 편의성을 더했다. 6가지 자동 모드에는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구이 요리를 할 때 적합한 △터보 모드부터 △삼겹살(볶음) △튀김 모드 △죽 모드 △탕, 국, 찜 모드 △물 끓임 모드 등 집밥부터 가정간편식(HMR) 조리를 간편하게 도와주는 필수 기능을 담아 손 쉬운 조리가 가능하다.

여기에 다양한 안전장치로 화재나 화상 걱정없이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과열 방지 온도센서가 상판의 온도를 감지해 과열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주며 제품 사용 직후 세라믹 상판이 뜨거울 시 LCD 화면에 ‘H’ 표시가 떠 알람 및 냉각팬이 작동되어 상판 열로 인한 화상 위험을 줄여준다.

이 외에도 직관적인 터치 슬라이드 방식의 화력 조절과, 타이머 기능, 청소가 편리한 견고하고 평평한 세라믹 상판 등 소비자를 세심하게 배려한 기능들이 돋보인다.

테팔 1구 인덕션 레인지 에브리데이 슬림은 전국 할인점, 가전양판점,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테팔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고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2016년에 이어 2018년 2회 연속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으며, 소비자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오랜 기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6500개의 공인된 서비스 센터와 국내에는 약 44개소의 센터에서 수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2012년도 이후 판매 제품의 97%가 본 서비스의 적용 대상이며, 서비스의 정확한 해당 여부는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 로고 혹은 Tefal 고객 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tef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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