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촌)은 문화의 달 10월, ‘책 읽는 서울’의 일환으로 10월 16일 서울광장에서 ‘책 읽는 서울광장 도서관’을 열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갖는다.

서울광장을 하루 동안 도서관으로 만들어 시민들이 책 읽기와 더욱 친해지는 자리를 마련하고, 특히 ‘책 읽는 서울’의 의미를 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많이 알리기 위하여 KBS-TV의 ‘TV 책을 말하다’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 서울의 책 읽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 자리가 되도록 하였다.

이날 행사는 책 읽는 서울 ‘책아 놀자’를 주제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일 서울광장 도서관이 진행되며 오후 6시 이후에는 ‘TV 책을 말하다’ 녹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에 앞서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을 실천하고 있는 서울시 16개 도서관이 ‘한 책 읽기’ 사업을 알리기 위한 부스를 마련하였고, 이동도서관과 야외 광장 도서관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광장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외에 KBS 정용실, 신윤주, 윤지영 아나운서 낭독을 비롯하여 ‘책 읽는 신화’ 포토월, 책 만들기 체험 이벤트, 목판인쇄 체험 이벤트, 일러스트 전시, 책 관련 마임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하였다.

‘TV 책을 말하다’에서는 유인촌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시인 정끝별과 문학평론가 이광호가 패널로 출연하며, 가수 안치환과 래퍼 MC스나이퍼, 브라스밴드, 마임이스트 유진규 등이 특별출연한다.

책과 시민들,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가 직접 만날 수 있는 ‘1일 서울광장 도서관’은 ‘책 읽는 서울’을 통하여 우리 사회에 잔잔하게 독서문화를 전하고 있는 독서활성화 운동이다.
▶ 장소 : 서울광장
▶ 일정 : 책아 놀자 행사(11:00~17:00), TV 책을 말하다 녹화(18:00~20:00)
▶ 프로그램 : KBS 아나운서 낭독, 재활용상상놀이단, 책읽는 마임, 석수정, 한글아크로틱스, 목판인쇄체험(대한인쇄문화협회), 북크로싱(와우북페스티벌 사무국), 책공방, 도토리 미디어 사랑방, 책만들기 및 일러스트 전시(갤러리 진선)
▶ 후원 : 네이버, 하나은행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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