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콘리, 예측운영 수요 증가로 한국에서 고객 기반 확대
한국 시장에 신제품 엣지 애널라이저 제공… 데이터 전문가의 조력 없이 운영 담당자가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엣지에서 예측운영 확대 가능
또한 팔콘리는 예측모델이 엣지 디바이스에 배치되게 해주는 이동형 자체완결 엔진인 엣지 애널라이저(Edge Analyzer)를 최근 출시하고 한국 시장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팔콘리는 2018년 코오롱베니트(a distributor partnership with KOLON BENIT)와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시장 진출에 주력해왔다. 팔콘리는 이때부터 많은 한국 제조업체, 특히 반도체, 자동차, 화학 및 제조 등 운영개선을 원하는 기업들로부터 강력한 수요증가를 경험했다. 회사는 해당 시장에서 광범위한 경험을 축적했으며 자사의 팔콘리 LRS 시스템은 다양한 산업에서 5에서 10배의 연간 ROI 증가로 효과가 입증됐다. 일부 사용 사례는 관련 링크(https://falkonry.com/examples/)에서 찾을 수 있다.
니쿤지 메타(Nikunj Mehta) 팔콘리 설립자 겸 CEO는 “한국에서 예측운영 기술 수요가 증가함에 따른 대응으로 팔콘리는 해당 지역의 마케팅, 영업 및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올해 하반기 고객 로드쇼도 계획 중이다”며 “맥킨지앤컴퍼니(McKinsey & Company) 등의 애널리스트들이 디지털 분석을 통해 향후 20%의 운영 생산성이 증가할 것이라 예측했듯이 한국 제조업체들도 머신러닝을 통해 산업 운영을 개선하고 이러한 장점을 확장해 발전을 최대화할 수 있는 중대한 기회를 맞이했다”고 말했다.
엣지 애널라이저(Edge Analyzer) 개요
팔콘리(Falkonry)의 신제품 엣지 애널라이저(Edge Analyzer)는 팔콘리의 대표적인 ‘프리패키지드’ 머신러닝 시스템 팔콘리 LRS(Falkonry LRS)의 부분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엣지 애널라이저는 팔콘리 LRS 내에서 생성되어 원격 또는 모바일 환경용으로 설치하기 위해 전송될 수 있다. 최소한의 자원만이 요구되기 때문에 제한된 환경에서도 작동할 수 있다. 높은 가용성을 위해 구성 가능하며 센서 및 네트워크 정전을 이겨낼 수 있다. 콘테이너를 사용해 가동시간을 다른 공정 활동으로부터 격리할 수 있다. 엣지 애널라이저 각각은 다수의 엣지 엔드포인트 감시에 사용될 수 있으며 여러 개의 엣지 애널라이저를 한 대의 컴퓨터에 배치해 다중 평가를 지원할 수 있다. 각 엣지 애널라이저에는 영구적 사용권한이 포함된다.
팔콘리(Falkonry) 개요
팔콘리(Falkonry)는 가동시간, 수율, 품질 및 안전성에서 가시적인 개선을 원하는 회사들에게 예측운영 기술을 제공한다. 팔콘리는 데이터 전문가들에게 문의할 필요 없이 운영 직원들이 중요한 패턴을 발견하고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게 해준다. 팔콘리의 ‘프리패키지드’ 머신러닝 시스템인 팔콘리 LRS(Falkonry LRS)는 예측운영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도메인 전문성을 보완하며 자사의 운영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 자산, 공정, 운영 등을 확장할 수 있게 해준다. 팔콘리와 제품 관련 정보는 웹사이트(www.falkonry.com)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1967725/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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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s://falkon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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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5일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