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성남시 중원구 보건소는 간의 날(10월20일)을 맞아 오는 18일 오후2시 성남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를 열기로 하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분당차병원, 대한간학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제생병원 등이 주관하는 이번‘간질환 공개강좌’에서는 ▲만성간염의 효율적 관리(정숙향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과 교수) ▲만성간염의 진단 및 치료(황성규 분당차병원 내과 교수) ▲만성간염의 영양관리(박영민 분당제생병원 내과 교수)등의 강연이 개최돼 일반 시민들에게 간 기능의 중요성과 간 질환의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대한간학회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간 질환을 올바르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어 습관성 음주, 무관심, 약물의 오남용, 검증되지 않은 치료 등 적절한 관리를 받지 못해 간 질환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간염퇴치와 건전음주문화를 정착’이 건강사회를 추구하는 우리 사회의 매우 중요한 당면과제이며 이를 위해 간암조기진단을 위한 사업 실시 등의 국가적 노력과 함께 개개인이 금연운동, 건전한 음주문화 실천 등으로 건강을 지켜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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