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시코의 닐 케니과이어 CEO는 “참사 초기의 우리의 활동에 대한 지원은 가장 구호를 필요로 하는 참사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인도양에 닥쳤던 쓰나미 참사에 이어 이번 파키스탄 지진 복구 사업에서도 나타난 인텔의 신속한 공헌에 대해 우리는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텔의 폴 오텔리니 CEO는 “많은 인텔 직원들이 지진 피해 지역에 사는 가족과 친구를 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들을 비롯해 이번 참사로 피해를 입은 모든 이들에게 우리의 진심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인텔과 인텔의 전 직원들은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리타의 피해자들을 위해 1천1백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아시아 지역을 강타한 쓰나미의 피해자들을 구호하기 위해 5백만 달러에 가까운 성금을 전달했다. 2004년 한 해 동안 인텔 파운데이션은 이란의 지진을 비롯해 터키, 한국, 파키스탄 등에서 발생한 자연 재해의 피해자들에 대한 구호금 등으로 전세계 지역사회에 총 1억 4백만 달러의 성금을 지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