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테오코리아, 법무법인 율촌과 ‘기업 내부조사 현황 및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4월 26일(금) 오후 2시부터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 정의실 5층에서 진행
최신 사례 연구부터 리걸테크를 활용한 내부조사 비용 및 시간 절감 방안 공유
프론테오코리아와 법무법인 율촌이 기업 내부조사 현황 및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율촌 임황순 변호사가 ‘형사 절차와 디지털 포렌식 증거’를 주제로 최신 내부조사 관련 사례 연구 및 시사점을, 김명훈 변리사가 내부조사를 통한 지적재산 관련 분쟁의 사전대응 방안을 각각 공유한다. 프론테오코리아 정성우 팀장은 리걸테크를 활용한 효율적 소송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프론테오는 프론테오코리아가 매 년 유수 법무법인과 함께 기업의 수 많은 법적 리스크 사례와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위기관리와 더불어 최근 관심이 높은 기업 내부조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과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론테오코리아와 법무법인 율촌이 함께하는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및 참가 신청은 사이트 또는 이메일, 전화로 가능하다.
프론테오 개요
프론테오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엔진 키빗(KIBIT)을 바탕으로,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전자증거개시) 등 법률 분야의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지원하는 글로벌 리걸테크 기업이다.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5개국에 12개의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126개의 특허를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9300건 이상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인공지능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세미나 문의 및 참가 신청 홈페이지: http://onoffmix.com/event/1760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