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해외관광객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10월부터 금년 년말까지 해외 현지언론사를 중심으로 강원관광 IMC(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광고는 한류의 지속을 위해 겨울연가, 태왕사신기, 외출 등 드라마ㆍ영화 촬영지의 관광상품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게 되며, 그 밖에 설악산관광을 비롯한 강원도의 단풍, 스키 등 동계이벤트, 신혼여행 등 강원관광상품을 홍보하게 된다.

주요 광고지역은 일본, 중화권, 동남아, 구미주 등으로 구분 추진하게 되며, 각 시장별 특성에 따라 해외 현지TV, 일간지 및 주간지, 주요 장소 홍보관 설치 및 지하철역내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강원도관광 상품을 알리게 된다.

각 지역별 구체적 내역을 살펴보면 일본권의 경우 "양양-오사카" 전세기 상품을 이미 일본 관서지역을 중심으로 광고를 실시한바 있으며, 후쿠오카에 강원도관광 홍보관 설치, 동경에 일간지를 통한 영화 "외출" 등 신한류 조성 홍보, 그밖에 일본전역을 대상으로 TV, 일간지를 통해 강원관광을 홍보하게 된다.

중화권의 경우 홍콩지역은 일간지와 TV를 통해 강원도의 단풍과, 동계이벤트를, 상해지역은 TV를 통해 강원도 단풍, 스키, 한류 등을 광저우 지역은 지하철내 홍보를 통해 스키, 한류 등을,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KOTRA를 통해 강원도 한류 및 단풍, 동계이벤트 등 홍보물을 배포하게 된다.

동남아 등 미주권의 경우 싱가폴 지역은 일간지와 웨딩잡지를 통해 스키 및 신혼여행상품 등을, 말레지아지역은 일간지를 통해 스키 및 동계이벤트 등을, 태국지역은 일간지를 통해 스키 및 동계이벤트 등을, 인도네시아는 일간지를 통해 강원도 스키 등을 중점 홍보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해외광고의 효과는 1년 내지 2년 이상 걸리는 장기적 사업으로서 이번 광고의 경우 금년 하반기와 내년도를 겨냥한 광고이며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인 해외광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해외광고와 더불어 강원도 방문 해외관광객은 해마다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금년의 경우 3월초 독도문제에 따른 일본 관광객의 일시적인 감소로 해외관광객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으나, 4월 이후 다시 늘어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6월말 현재 해외 관광객은 67만여명으로서 강원도는 년말까지 올해 해외관광객 목표인 160만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모든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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