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의근 경북도지사)는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개최에 관한 논의와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해 16일 캄보디아를 방문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는 ▲2006년 11월중 개막, 50일이내 개최 ▲캄보디아 시엠립주(州) 앙코르와트 유적군 일원서 ▲캄보디아-경북도가 행사예산 공동부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캄보디아 방문단은 이의근 경북도지사와 관계공무원, 손규삼 도의회 부의장, 김공가 경북전문건설업협회장을 비롯한 경제계 인사 등 30여명이며, 16일 출국해 3박5일 일정으로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최지 일원을 시찰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행사 추진방안 등을 논의한다.

문화엑스포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경북이 세계적 역사문화도시로 위상을 굳건히 하고, 문화엑스포의 해외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며 특히 “2007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2007년 경북 방문의 해를 미리 알리는 계기홍보의 역할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캄보디아 방문단은 17일 행사 개최지를 시찰하고, 18일 프놈펜으로 이동, 19일 속안 부수상과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또 현지 진출한 한국기업들과의 지역기업들의 해외진출 가능성 타진 등을 논의하고,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앙코르-경주 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릴 캄보디아는 인도차이나반도 남서부에 위치한 인구 1천350만 명의 왕국이며, 엑스포가 열릴 시엠립주는 유네스코에 등록된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가 소재한 사원 도시로서 연간 2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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