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북부청사에서는 10월 14일, 경상북도 북부청사 4개 기관과 풍산읍 상리1리간에 자매결연 을 갖고, 공직자들과 농업인이 상생하는 방안에 대해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자매결연 행사에서 박영덕 종합건설북부지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 5일 근무를 맞아, 공직자들이 자매결연마을을 고향처럼, 농업인을 가족처럼 정과 사랑으로 함께하여 앞으로 교류를 증대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자매결연 마을대표인 풍산읍 상리1리 이준탁 이장은 답사를 통해 이번 자매결연이 일회성 행사용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내실있는 교류를 통해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매결연 증서교환과 더불어 기념품 전달 및 간단한 다과회를 통하여 자연스러운 분위기속에서 북부청사내 각 기관장과 상리1리 마을대표는 향후 교류계획에 대해 내실있고 심도있는 대화를 가졌다.

향후 자매결연 활동은 급변하는 국내외 여건변화에 대응하여 농업인과 농촌이 도시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하였다. 북부청사내 각 기관에서는 자매결연마을과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도·농간 연계방안을 개발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상리1리 마을대표들도 자신들의 마을이 갖고 있는 특성을 살려 친환경우수 농산물 공급, 체험관광프로그램 제공 등 경상북도 북부청사내 각 기관과의 교류를 촉진하겠다고 다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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