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레드, 관악의 첫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1차 단지내 상가 5월 중 분양예정

1, 2차 합계 2050세대 브랜드 대단지 상권 선점 기회

저평가 지역 인식이 높아지면서 투자 핫플레이스로 부상

80세대당 1개 점포, 세대당 상가 면적 0.19평으로 희소가치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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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레드
2019-04-24 14:40
서울--(뉴스와이어)--관악의 첫 번째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1차 단지내 상가가 5월 중 분양 예정이다.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는 1차 지하 3층~지상 20층 22개 동 1531세대, 2차 지하 3층~지상 18층 10개 동 519세대 총 2050세대 규모 대단지다. 1500세대 이상 대단지 공급은 봉천지역에서는 15년 만에 처음 있는 일로, 관악구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e편한세상 브랜드라는 점까지 주목되면서 1차 일반분양 당시 1순위 청약률이 6.02대 1을 기록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최근에는 단지가 위치한 봉천지역이 서울시내 저평가 지역이라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침체된 부동산 시장 상황에서도 투자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입주권 거래 금액이 지역 최고금액을 수차례 경신하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분양 대상인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1차 단지내 상가는 단 19개 점포(80세대 당 약 1개 점포)로 대단지 상권을 확보할 수 있다. 세대당 상가 면적도 0.19평에 불과할 정도로 희소성도 높아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 기대된다. 또한, 커뮤니티 시설 등에 인접한 상가 배치와 단지내외부 유동인구 흡수에 최적화된 설계로 가치를 높였으며, 과학적인 분석에 의한 MD계획으로 상권 조기 활성화에도 신경쓴 것이 특징이다.

상가 가치 상승에 대한 전망도 밝은 편이다. 봉천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16개 재개발, 재건축 계획 중 가장 빠른 입주 단지로 선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며, 여의도에서 서울대까지 연결되는 신도림선 도시철도 사업 등 다수의 경전철 사업계획 추진으로 강남, 여의도, 구로 등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대행사 한우리레드는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를 맞고 있지만, 안정적이면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단지내 상가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며 아직도 저평가 지역이라는 인식이 높은 봉천지역의 브랜드 대단지 상권을 소수상가로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1차 단지내 상가 홍보관은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1540-46 현장 1단지 상가 106호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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