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와이어)--고양시(시장 강현석)는 지난달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10일간 미국 LA와 산호세시에서 고양시장 인솔하에 기초자치단체 단독으로 해외 기업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거둔 결과에 대한 성과보고와 후속조치 대책회의를 고양시 및 산하기관 관련 부서장 등 관계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 개최하였다.

이번 후속조치 대책회의에서는 MOU 체결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및 입주공간 제공 등 유치 기업지원에 대한 후속 조치사항, 산호세시와 경제우호협력의 구체화를 위한 산호세시 경제산업국장의 금년도 초청 및 2006년 꽃박람회에 산호세 시장 초청, 한국국제전시장과 산호세시 컨벤션 센터를 활용한 IT, 미디어 관련 행사 교차 개최 방안과아울러 실리콘벨리의 중심도시인 산호세시의 실리콘벨리 조성 노하우 습득과 선진 행정시스템 벤치마킹 프로그램에 대하여 관련 부서 실과장 및 KINTEX(주) 관계자와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다.

특히 이번 후속조치 대책회의는 해외 기업유치 투자설명회의 성과를 토대로 방송영상 선도기업의 지속적인 유치를 위하여 고양시 방송영상 산업의 단기, 중기, 장기 계획을 담고 있는 미디어 맥스(Media Max(M²) 프로젝트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킨텍스 업무용 부지를 미디어 관련 시설로 활용하는 방안과 고양시 도시계획 변경에 관한 사항 논의를 통해 자족기능 확충 시설인 방송영상 산업 조성에 대한 고양시의 전 역량을 집중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달 말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 2개 도시에서 35개 기업 90여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해외기업유치 설명회를 열어 고양시지식정보진흥원을 통해 총4개 해외기업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체결기업은 현지 첨단 3D 애니메이션 영화제작사인 Odyssey 영화사와 데이터 및 무선통신 기기 제작 우량기업인 Datatel 솔루션 회사, 현지 미디어 산업 투자회사인 CKI Holdings와 무선통신 장비업체인 Freeline USA이다.

Odyssey 영화사는 금년 말부터 고양시의 150억원의 애니메이션 제작 프로젝트 투자를 할 계획이고, 별도로 350억원의 미디어펀드 조성계획을 밝혔다.

CKI Holdings사는 금년 말부터 고양시의 2천억원의 미디어 산업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실리콘 벨리의 중심도시인 산호세시청을 방문하여 고양시장과 산호세 시장간으 환담을 통해 경제우호협력 협약체결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합의한 바 있다.

고양시청 개요
경기도 북서쪽에 위치하는 고양시는 평화와 미래의 중심도시로 약 109만 명의 시민이 거주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oya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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