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 BRTC, CLIV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입점

2018년 중국 오프라인에 이어 2019년 중국 온라인, 국내 최대 면세점 입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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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스메틱
2019-04-29 08:45
서울--(뉴스와이어)--아미코스메틱의 더마 테크놀로지 브랜드 BRTC와 프리미엄 홈에스테틱 브랜드 CLIV 두 브랜드는 4월 26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입점하여 해외 여행고객에게 많은 혜택과 우수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롯데면세점 본점 입점은 국내외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국내 면세점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명동 본점은 수 년 동안 국내 전체 면세점 매출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

아미코스메틱은 2018년 왓슨스등 오프라인 전매장 확장에 이어 2019년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티몰 입점 및 국내 최대 면세점에 입점되는등 국내외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2019년 성공신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BRTC와CLIV가 입점한 블루밍뷰티존(Blooming Beauty)은 롯데면세점 본점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아미코스케틱은 론칭 기념으로 현장에서 고객들을 위해 전 제품 10% 할인과 국내외 브랜드 별 최고 인기 제품인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와‘맥스 히아루로닉 프로폴리스 앰플’은 10%를 추가로 할인한다고 전했다. 또한, 기타 마스크팩 제품 역시 각기 다른 1+1, 2+1, 2+2 등의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하다고 전했다.

아미코스메틱은 BRTC의 히트제품인 ‘더 퍼스트 앰플’ 라인은 특허발효성분을 함유하고 독일 더마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여러 임상으로 증명된 효과적이고 순한 성분으로 환절기 뿐만 아닌 사시사철 피부 고민을 앓고 있는 소비자에게 피부 솔루션을 제공해 주고 있으며 동일하게 독일 더마 테스트를 통과하고 많은 소비자 후기로 증명된 ‘맥스 히아루로닉 프로폴리스’ 라인은 피부에 좋은 프로폴리스 추출물과 자기 무게의 80배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히알루론산을 함유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꿀벽 보습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중국 3500개 왓슨스(watsons), 프랑스 마리오노(Marionnaud), 스페인 엘코르떼잉글레스(El Corte Ingres), 독일 데엠(DM), 스웨덴 아포테크(APOTEK), 더글라스(Douglas), 미국 얼타(Ulta), 벨크(Belk), 로스(ROSS), 메이시(Macy’s), 얼반아웃피터즈(Urban Outfitter) 등 국내외 1만1000여개 이상의 뷰티 리테일 매장에 진입하는 등 전 세계 17개국 글로벌 유통 체인을 통해 공격적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주력 브랜드로는 BRTC(비알티씨), CLIV(씨엘포), PureHeal's(퓨어힐스), EssenHerb(에센허브), Jeju:en(제주엔) 등이 있다.

현재 아미코스메틱은 중국위생허가(CFDA) 323건, 유럽화장품(CPNP) 200건, 독일더마테스트 등급획득 197건, 싱가포르 인증(HAS) 22건, 베트남 인증(DAV) 24건, 인도네시아 인증(BPOM) 57건, 말레이시아 인증(NPRA) 15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84건,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수상 182건, 국내외 상표 및 디자인 등록/수상 732건을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inam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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