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올해 제주도내 수산물 수출이 전년도에 이어 계속 증가하여 수산물 수출이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수산물 수출은 주 수출품목인 양식넙치의 꾸준한 수출증가에 힘입어 2005. 9월말 현재 4,690톤ㆍ41,234천$로 작년동기 4,166톤ㆍ36,135천$에 비해 수량 12%, 금액 14% 늘어나는 등 수산물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수산물 수출이 호조를 보이는 것은 제주산 활넙치 세계일류 상품선정 등 제주 활넙치의 청정이미지가 대외적으로 공인되고, 주 수출시장인 일본에서의 제주산 활넙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양식넙치 수출이 증가한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주요 수산물 수출실적을 보면 양식넙치가 3,744톤ㆍ34,879천$로 전년동기 2,813톤ㆍ27,486천$ 대비 수량 33%, 금액 27%로 큰 폭으로 증가하였고 찐톳 등 해조류는 전년동기 398톤ㆍ3,147천$ 대비수량 40%, 금액 38% 감소한 238톤ㆍ1,932천$을 수출하였다.

금년도 제주도의 수산물 수출목표는 6,900톤ㆍ55,000천$로서 이처럼 양식넙치의 일본수출 증가세가 계속되고, 소라금채기 (7월~9월)이후 본격적인 소라 수출이 개시되면 올해 수산물 수출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2004 수산물 수출실적 : 6,473톤ㆍ54,163천$ (활넙치 - 4,089톤ㆍ39,948천$, 소라 - 1,806톤ㆍ10,336천$, 찐톳 - 359톤ㆍ2,970천$) ⇒ 도내 1차산업 분야 수출액(79,386천$)의 68% 차지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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