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시장 박완수)는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많은 행락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공원, 유원지 등의 공중화장실에 대해 화장실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특별정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내달 30일까지를 단풍철 공중화장실 특별 정비·점검기간으로 설정, 환경관리과 등 관련부서별 점검반을 편성·운영해 주요 등산로변과 유원지 등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공중화장실을 중점적으로 정비ㆍ점검키로 했다.

이들 화장실에 대해서는 대·소변기, 세면대, 환풍기 등 시설물 상태를 비롯, 화장지, 비누 등 편의용품 비치여부, 바닥, 내외벽의 청결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정비·점검해 이용객에게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의 경우, 이용자 한 사람이 에티켓을 지키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이 불결해지는 특성이 있음에 따라 ‘깨끗이 사용하기’, ‘한 줄서기 운동’ 등 기초질서를 잘 지켜 줄 것과 화장실 이용불편사항 발견 즉시 시 환경관리과(☎212-2841)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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