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간 심의된 피해 신고서는 120건으로 명확한 근거와 피해사실이 확실한 증빙자료가 있는 국가기록원 소장 명부 등재자 중심으로 상정 원안건을 심의한 결과 원안대로 “인정의견”으로 결정 하였다. 이로써 대구시에서는 3회에 걸쳐 총 335건에 대해 심의 의결을 완료하였다.
한편, 이날 실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피해신고서는 실무위원회 의견을 첨부하여 송부하게 되며, 국무총리실 산하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전기호)에서 피해사실 등을 최종 결정후 피해사실 신고인에게 통보하게 된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지난 6. 30까지 접수 마감된 5,139건중 일제에 의하여 국권을 상실한 시기에 강제로 동원되어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으신 피해신고 생존자 199분에 대하여 가슴 아픈 사연청취와 명예회복을 위해 우선 심의·결정 하도록 할 예정이며, 당분간 조속한 심의·결정을 위하여 국가기록원 소장자료가 첨부된 피해신고건에 대해서는 서면심의 방법으로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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