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보이지 않던 여자친구에게 자신의 외모를 거짓말한 소심 야수의 유쾌한 몸부림을 그린 영화 <야수와 미녀>의 제작 보고회 겸 무비 콘서트에 류승범, 신민아, 김강우, 안길강, 이계벽 감독과 영화의 삽입곡을 부른 김조한, 이소은, 특별 출연한 윤종신, 스페셜 게스트 박정현, 그리고 나원주 음악감독이 무대에 올랐다. 영화와 음악이 만나 눈과 귀가 즐거운 아주 특별한 <야수와 미녀>의 무비 콘서트 현장에는 많은 취재진은 물론, 영화에 직접 투자한 ‘KTF 시네마 파티’ 투자자들, 온라인 포털 사이트 네이버 (www.naver.com), 다음 (www.daum.net) 등의 회원 등이 초대되기도.
공연의 첫 무대는 <미안해요>, <화장을 고치고>, <사랑보다 깊은 상처>등의 편곡으로 유명하며, 이번 <야수와 미녀>의 음악을 담당한 나원주 음악감독이 영화 속 삽입곡인 <그대 때문이죠>를 직접 불러 오프닝을 장식했다. 곧 이어 피아노 연주와 함께 <기다립니다>, 그룹 자화상 시절의 히트곡 <나의 고백>등을 감미로운 음색으로 선보였다. 또한 나원주 음악감독과의 인연으로 이번 무비 콘서트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된 ‘박정현’이 무대로 올라 ‘You mean everything to me’, ‘Baby it's you’ 불러 객석을 사로잡는 파워풀 한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해주’ 역의 ‘신민아’는 “노래를 너무 잘해 소름이 끼칠 정도”라고 감동을 전하기도.
이어진 무대에는 극중 ‘동건’(류승범 분)의 친구로 나오는 ‘정석’역의 안상태가 소개하는 <야수와 미녀>의 하이라이트 영상물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안상태는 모 영화 소개 프로그램 형식으로 영화를 소개 해 더 없이 많은 웃음을 선사했다. 미녀에게서 도망가야만 하는 야수의 속사정과 눈을 뜨고 난 후 남자친구가 없어져 버린 미녀의 황당한 사연을 지켜보던 관객들은 연신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그 웃음의 열기를 이어 무대에 오른 가수는 바로 영화배우 윤종신. ‘환생’ 특유의 도입부가 흐르자 객석에서 환호성이 쏟아져 나왔고 열화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관객들과 하나되어 ‘환생’의 열창을 마친 윤종신의 무대가 끝나자 특유의 입담으로 <야수와 미녀>의 주인공들을 무대로 올려 촬영을 마친 소감을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 류승범, 신민아, 김강우, 안길강, 이계벽 감독의 개봉을 앞둔 소감과 본인이 꼽는 베스트 장면 등 즐거운 이야기가 오고 갔으며 특히 무비콘서트를 찾은 관객들이 직접 궁금한 점을 종이에 적은 질문함에서 질문을 뽑아 관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도 했다.
또한, 류승범은 “<야수와 미녀> 촬영당시 무허가 성형외과로 나오는 윤종신씨와의 장면에서 NG를 가장 많이 낸 것 같다. 윤종신씨는 촬영장의 활력소 같은 분이셨다”며 촬영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신민아의 경우 “<야수와 미녀> 촬영 중 스탭들에게 하늘에서 빛이 쏟아지는 꿈을 꾼적이 있다” 며 영화가 대박 날 꿈인 것 같다라는 희망을 피력하기도 했다. 또한, 끝으로 각자가 바라는 <야수와 미녀>의 희망 스코어에 관해서는 ‘준하’역의 김강우는 본인이 출연한 <실미도> 를 뛰어넘고, 안길강 역시 출연 작 <태극기 휘날리며> 를 뛰어 넘는 스코어를 희망하기도 했다. 유쾌 발랄한 야수와 미녀의 토크가 끝난 뒤에는 무비 콘서트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극 중 재즈바 가수로 출연하는 인순이의 영화 속 삽입곡 <My Romance>의 뮤직 비디오가 상영되기도 했다.
끝으로 이소은은 자신의 곡 ‘닮았잖아’와 영화에 삽입된 ‘you make me smile’을 불렀으며 김조한은 <야수와 미녀>의 메인 타이틀 곡 ‘나처럼.. 나만큼…’을 불러 무비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했다. 경쾌한 리듬의 이소은의 ‘you make me smile’과 김조한 특유의 애절한 음색에 어울리는 ‘나처럼…나만큼…’은 특히 젊은 여성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사랑에 눈먼 소심한 야수 ‘류승범’ 특유의 코믹 연기와, 눈에 뵈는 게 없는 발랄미녀 ‘신민아’의 사랑스러움과, 그리고 미워할 수 없는 방해꾼 ‘김강우’의 귀여운 매력을 볼 수 있는 영화 <야수와 미녀>는 <복수는 나의 것>, <올드 보이>의 조감독 출신인 ‘이계벽’감독의 데뷔작이다. 현재 영화 <야수와 미녀>는 후반 작업을 거쳐 오는 10월 27일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showbox.co.kr
연락처
시오 필름 마케팅팀 김효정 2107-5961/ 011-304-4681 김윤경 대리 2107-5963/011-9349-4186 박소연 실장 2107-5960/ 016-204-3813
쇼박스 미디어플렉스 마케팅팀 02-3218-56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