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프라임 라이트, 첫 프로젝트 ‘썬더코어’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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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코리아
2019-05-10 13:45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후오비 프라임 라이트(Huobi Prime Lite)의 첫 프로젝트 ‘썬더코어(ThunderCore, TT)’가 모두 판매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시각 9일 21시 시작된 후오비 프라임 라이트 1기 프로젝트 썬더코어(TT) 거래에는 총 2만6472명이 참여했고 준비된 물량 약 3333만3333TT가 모두 판매됐다. 이번 첫 후오비 프라임 라이트를 통해 교환된 20만8333.3313HT(후오비 토큰)은 가치 상승을 위해 거래 종료 후 전량 소각됐다.

후오비 프라임 라이트는 후오비 글로벌에 상장하는 유망 프로젝트 소개 플랫폼 후오비 프라임(Huobi Prime)의 세분화된 서비스이다.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좀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후오비 프라임 라이트는 후오비 프라임보다 판매에서 상장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다. 이에 따라 후오비 프라임에서 3라운드를 진행했던 것과 달리 후오비 프라임 라이트는 거래 20분, 미체결 거래 취소 10분을 합쳐 총 30분으로 이루어진 1라운드만 진행됐다.

후오비 코리아는 9일 11시 썬더코어(TT) 입출금을 개시했으며, 22시부터는 HT/USDT/BTC 마켓에서 거래가 시작됐다. 추후 KRW/ETH 마켓에도 순차적으로 상장될 예정이다.

후오비 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실 오세경 실장은 “속도와 확장성, 보안성을 높인 블록체인 플랫폼 썬더코어는 이더리움처럼 플랫폼 역할을 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로 잠재적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이 큰 프로젝트들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별하여 투자자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후오비 코리아 개요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후오비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2018년 3월 30일 정식으로 오픈했다. 후오비 코리아는 후오비 그룹의 전문성과 보안성을 바탕으로 국내 현지화를 위해 설립된 거래소로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자산 거래 외에도 블록체인 연구소, 포털 사업, 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사업 영역 확장을 계획 중이며,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허브의 역할을 다하고자 다양한 기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 자산의 금융 허브 후오비 그룹은 전 세계 3대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을 운영 중이며, 한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미국, 일본, 홍콩, 중국, 호주, 영국, 브라질, 캐나다,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법인을 설립해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 중이다. 비트코인(BTC)을 비롯해 이더리움(ETH), 비트코인캐시(BCH), 리플(XRP), 라이트코인(LTC), 이오스(EOS), 대시(DASH), 후오비 토큰(HT), 트론(TRX), 뮤지카(MZK), 엠블(MVL) 등 150여 가지의 다양한 알트코인 거래가 가능하며, 특히 2013년 거래소 오픈 후 지금까지 무사고 보안 대응체계와 투자자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huob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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