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도연 황정민 주연의 한 남자의 운명의 여인을 향한 가슴 뭉클한 사랑이야기 <너는 내 운명>(감독 박진표 / 제작 영화사 봄)이 정통 멜로 장르에서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앞두고 있다. 이에 제작사 측은 관객들의 성원에 감사하고 남자들의 용기 있는 사랑 고백을 응원하기 위해 사랑의 다이아몬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통 멜로 장르에서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한 작품은 정우성 손예진 주연의 <내 머리 속의 지우개> (2004년)의 전국 2,632,522명 (배급사 집계 기준). 청춘 스타를 앞세워 ‘12세 관람가’로 개봉한 이 작품에 비해 ‘18세 관람가’라는 다소 불리한 조건으로 시작한 영화 <너는 내 운명>은 작품성과 주연 배우들의 호연에 힘입어 10월 13일 기준으로 전국 2,543,145명을 기록했다. 역대 멜로 영화 중 ‘18세 관람가’로 최대 흥행 기록은 올 상반기 개봉한 ‘연애의 목적’ (2005년)의 전국 1,736,015명이다.

개봉 후 연속 2주간 예매순위 1위를 기록한 <너는 내 운명>은 개봉 3, 4주차에도 꾸준히 예매순위 2위를 기록하면서 롱런을 하고 있다. 예매율에서 남성 관객과 30대 관객의 비중이 점차 늘어나는 것을 보면 ‘한 남자의 진심 어린 사랑’이 드넓은 관객층의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기세라면 이번 주 말에는 거뜬히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흥행 성적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제작사 측에서 200만 관객 돌파 감사이벤트로 마련한 ‘사랑의 다이아몬드 이벤트’도 화제이다. 영화 <너는 내 운명> 홈페이지에는 마음 속에 담아 두었던 사랑을 고백하고 연인과 영원히 굳은 사랑을 약속하는 글들이 연일 올라오고 있다. 이런 연인들을 축복해주고 사랑의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남성 관객이 사랑하는 그녀에게 선물을 전하는 특이한 형식으로 ‘1캐럿 다이아몬드’, ‘환상의 섬 몰디브 3박 5일 커플 여행권’ 등 연인과 함께 평생 기억할 만한 경품을 제공한다. 만 18세 이상 남자만 응모 가능하며, 10월 23일까지 영화 <너는 내 운명>을 보고 25일까지 영화사 측으로 티켓을 보내면 추첨을 통해 2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역대 최고 멜로 영화 기록 갱신 초읽기에 들어간 영화 <너는 내 운명>은 사랑 밖에 모르는 석중이 운명의 여인 은하를 만나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그녀를 책임지겠다는 가슴 뭉클한 사랑이야기로 지난 9월 23일 개봉하여 극장가에 멜로 바람을 불어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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