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벨, 통신 분야서 더욱 중요한 특허 보유 업체로 부상

2019-05-16 19:53
룩셈부르크--(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시스벨 테크놀로지(Sisvel Technology)가 개발한 신기술과 그에 상응하는 IP(지적재산) 확보 등 연구 개발(R&D) 활동에 다년간 투자하고 가치 있는 특허 포트폴리오를 처분하려는 제3자들과 협력하고 있는 시스벨 그룹(Sisvel Group)이 이제 320여건의 패밀리 특허(patent family; 한 개 이상의 국가에서 등록된 특허)를 보유하게 됐다.

이들 특허의 대부분은 가전 제품과 통신 분야 기술이다.

시스벨은 모바일 통신 분야에서만 전세계적으로 1100여건의 특허를 보유한 더욱 의미 있는 특허 보유 업체가 되고 있다. 이러한 보유 특허는 자사의 모든 관련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는 3G 및 4G 표준 필수 특허에 관한 다중 세대의 라이선싱 프로그램인 모바일 통신 프로그램(Mobile Communication Program)을 관리하고 있는 이 분야 라이선싱 관리자인 시스벨의 활동과 상승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2019년 2분기 초에 새로운 포트폴리오 인수를 완료한 시스벨은 현재 3G 및/또는 LTE에 필수적인 70여건의 패밀리 특허를 처분하고 있다. 이들 패밀리에는 무엇보다도 당초 블랙베리(Blackberry)와LG전자가 출원한 약200개의 특허가 포함돼 있다.

마티아 포글리아코(Mattia Fogliacco) 시스벨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통신 분야 라이선싱 활동에 대해 새로운 자신감을 갖고 있다. 우리의 자산 포트폴리오가 신중하게 선정된 것들이고 수백 건의 특허의 잔여 유효기간이 2030년이어서 시장이 우리의 공동 라이선싱 프로그램과 우리 자체의 자산을 계속 알아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우리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우리의 프로그램을 통해 능률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투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 개발 센터와의 협업에 새롭게 역점을 두어 협력 활동의 범위를 더 확대하면서 계속 투자함으로써 시스벨의 포트폴리오와 프로그램이 더욱 성장할 것이 확실시 된다.

이런 이유로 현재 시스벨은 모바일 통신 자산을 라이선싱 하는데 가장 적절한 업체 중 하나가 되었다.

시스벨(Sisvel) 개요

시스벨 인터내셔널(Sisvel International S.A.)은 시스벨 그룹의 지주회사로 지적 재산권 관리와 특허권 가치 극대화를 선도하고 있는 세계 유수의 기업이다. 1982년에 설립된 시스벨 그룹의 사업 영역과 활동 범위는 글로벌 수준으로 이탈리아, 미국, 홍콩, 일본, 독일, 룩셈부르크 및 영국에 산하기업을 두고 있으며 기술과 법률 및 라이선스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들을 활용하고 있다. 시스벨은 MP3와 MPEG 오디오로 알려진 오디오 압축 표준과 관련한 특허를 비롯해 특허 포트폴리오 관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시스벨은 현재 시스벨 무선 라이선싱 프로그램 및 DSL 라이선싱 프로그램과 함께 DVB-T2, DVB-S2X, MCP, LTE/LTE-A, 3G, Wi-Fi 및 추천 엔진(Recommendation Engine)의 특허 풀과 공동 라이선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sisvel.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90515005400/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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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s://sisv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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