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무현대통령은 10.14(금) 16:00에 부산 동백섬 소재 누리마루 APEC 하우스를 전격 방문하여 11.18-19간 부산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노대통령은 아태지역 21개국 정상이 참가하는 중요한 국제행사의 준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행사 준비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 날 행사는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의 준비현황보고,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시찰순서로 이어졌다. 준비기획단은 국가 이미지와 위상 제고를 위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내실 있고 품격 있고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금번 행사가 우리의 멋과 맛을 보여주고 IT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실감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금번 정상회의 계기에 정상회의 의장인 대통령의 지도력을 부각하고 우리 사회의 선진·개방화의 촉진과 지방 개최도시의 국제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임을 설명했다.

APEC 정상회의를 한 달여 앞두고 대통령이 행사 현장을 방문함으로써 APEC 정상회의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열기가 더욱 높아지고 행사준비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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