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코리아,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 출범 공표

박시덕 대표이사 “블록체인 생태계의 버팀목 될 것”

뉴스 제공
후오비 코리아
2019-05-22 14:30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21일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Huobi Blockchain Coffeehouse)의 출범식과 함께 첫 번째 밋업 ‘페이코인 밋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후오비 코리아 조국봉 의장, 박시덕 대표, 다날 박성찬 회장, 달콤커피 지성원 대표와 양사 경영진 및 외부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는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국내외 기술 및 정보 교류, 국내 블록체인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달콤커피와 협업해 달콤커피 논현점을 리모델링한 블록체인 워킹 스페이스(Working Space)다.

블록체인 스타트업은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를 통해 후오비 코리아가 지닌 글로벌 네트워크 자원과 노하우의 활용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자문, 블록체인 스타트업 단계별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에서는 비즈니스 미팅, 밋업뿐만 아니라 강연, 콘서트 등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구성된 별도로 구성된 블록체인 커피클럽은 블록체인 정보 교류와 함께 신디케이트 구성 및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대한 자문, 투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이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우리 생활의 변화를 만드는 혁신이 될 것”이라며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가 블록체인 생태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아 다양한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 출범식 직후에 개최된 ‘페이코인(PCI) 첫 단독 밋업’은 참석자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후오비 코리아 개요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후오비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2018년 3월 30일 정식으로 오픈했다. 후오비 코리아는 후오비 그룹의 전문성과 보안성을 바탕으로 국내 현지화를 위해 설립된 거래소로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자산 거래 외에도 블록체인 연구소, 포털 사업, 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사업 영역 확장을 계획 중이며,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허브의 역할을 다하고자 다양한 기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 자산의 금융 허브 후오비 그룹은 전 세계 3대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을 운영 중이며, 한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미국, 일본, 홍콩, 중국, 호주, 영국, 브라질, 캐나다,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법인을 설립해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 중이다. 비트코인(BTC)을 비롯해 이더리움(ETH), 비트코인캐시(BCH), 리플(XRP), 라이트코인(LTC), 이오스(EOS), 대시(DASH), 후오비 토큰(HT), 트론(TRX), 뮤지카(MZK), 엠블(MVL) 등 150여 가지의 다양한 알트코인 거래가 가능하며, 특히 2013년 거래소 오픈 후 지금까지 무사고 보안 대응체계와 투자자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huob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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