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4일 국제유가는 고유가로 인한 석유수요 감소세의 지속, 미 멕시코만 석유생산의 꾸준한 회복, 사우디 Abdullah왕의 유가 하향조절 발언 등의 영향에 힘입어 하락

NYMEX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5/bbl 하락한 $62.63/bbl에, IPE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79/bbl 하락한 $59.35/bbl에 거래가 종료됨

또한, Dubai 현물유가도 전일대비 $0.70/bbl 하락한 $53.96/bbl 선에서 거래 형성

이날 국제유가는 고유가로 인한 석유수요 감소세의 지속, 미 멕시코만 석유생산의 꾸준한 회복, 사우디 Abdullah왕의 유가 하향조절 발언 등의 영향에 힘입어 하락

석유수요는 허리케인 Katrina와 Rita로 인하여 급등한 석유가격의 영향을 받아 감소하는 추세에 있어 유가 하락 압력으로 계속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특히 미국의 경우 이자율까지 높은 상태이어서 소비자들의 석유제품에 대한 수요는 더 낮아질 것으로 전망됨

미 멕시코만의 석유생산도 꾸준히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미광물관리청(MMS)에 따르면 현지시간 10.14일(금) 현재, 미 멕시코만의 석유생산은 현지시간 10.13(목)의 31%보다 2%p 증가한 33%인 것으로 나타남

또한, 사우디 Abdullah 왕은 취임 후 처음 갖는 인터뷰에서 사우디는 유가를 낮추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발언함으로써 유가하락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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