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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코스닥 078340
2005-10-15 21:35
서울--(뉴스와이어)--국내 굴지의 모바일 게임 전문기업 컴투스(대표:박지영, www.com2us.com)가 10월 14일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모바일 게임 중국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등 관련 기관과 90여 개 국내 주요 모바일 관련 업체, 130여 명이 참석해 생생한 중국 시장 정보에 귀를 기울였다.

중국은 JAVA 게임 전용 휴대폰 유저들만 1억 명 정도 되는 큰 규모의 잠재 모바일 게임 시장으로 2004년 전체 매출 80억 원 정도에서 올해 200억 원 이상이 기대되는 등 이미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의 성장과 함께 현재 65개 정도의 모바일 게임 SP가 자리 잡은 상태로 매월 200여 개의 게임이 새로 출시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03년 8월 중국에 자회사 설립하고 3년째 꾸준히 중국 시장을 공략해 온 컴투스는 중국 내 65개 정도의 JAVA게임 SP 중에서도 개발력을 인정받는 주요 SP로 평가되고 있다. 총 54명의 우수한 현지 개발진과 전문 마케팅 인력 등을 보유해 게임의 특성을 잘 살린 정확한 포팅이 가능하고, 다른 중국 SP들에 비해 빠른 문제 해결 능력을 지녀 이동통신사의 신뢰도도 높다. 컴투스는 현재 중국 양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 모바일’과 ‘차이나 유니콤’에 자사 게임을 포함한 국내외 270여개(SKU)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컴투스에서는 아직 중국 시장의 게임별 용량이 150KB 이하로 제한되어 있으나 내년 초에는 300KB 이상의 게임 서비스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지금이 중국 시장 진출을 고려할 적기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국 시장이 게임의 수를 채우기 위한 초기 물량 위주에서 벗어나 서서히 품질 위주로 바뀔 것이라 분석하고 신뢰성과 개발력을 갖춘 SP를 통해 진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중국 발표를 맡았던 컴투스의 중국사업팀 이종하 팀장은 믿을만한 파트너를 통해 중국 현지 정보를 정확하게 분석한 후 진출 게임을 선별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하며, 성공적인 중국 진출 파트너로서의 자신감을 피력 했다. 또, 금년 말부터 중국 이동통신사들이 적극적으로 권장할 것으로 보이는 모바일 네트워크 게임과 월정액제 모델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귀뜸하기도 했다.

참여 업체들은 그동안 관심은 높았으나 정확한 정보가 없었던 중국 시장의 현지 정보를 자세하게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은 자리였다며, 컴투스의 중국 담당자와 미리 인사를 나누고 약속을 잡는 등 많은 관심을 나타내었다. 업체 관계자들은 중국 시장에 섣불리 뛰어 들었다 낭패를 당한 주변 업체들 소식에 진출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며, 컴투스가 믿을 수 있는 중국시장 진출 파트너로 나서준 데 대한 반가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컴투스의 이영일 이사는 "국내에서 경쟁 관계에 있는 업체들이라 해도 해외에서는 상호 협력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며, "중국에 자리잡은 한국 자본 SP가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정보 획득과 교섭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하고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밝혔다.

컴투스는 중국뿐 만 아니라 일본, 유럽, 미국 등 전세계 40여 개 국에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해온 업체로 이번 설명회는 그 동안의 해외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국제적인 퍼블리셔로의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풀이된다.


컴투스
㈜컴투스(대표:박지영, www.com2us.com)는 1998년에 설립되어 1999년에 국내 최초로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개시하고, 2000년에는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한 모바일 게임 전문 기업이다. 2003년에는 타임지 선정 “Global 14 Tech Guru”로 소개되기도 했다.
크리에이티브 & 펀 (Creative & Fun)의 모토 아래 만들어진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붕어빵타이쿤2+’, ‘테트리스2005’, ‘컴투스 맞고2’, ‘페노아전기2’, ‘컴투스 프로야구’, ‘포춘골프 3D’, ‘바이러스’ 등이 있으며, 현재까지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에 총 8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유럽, 미국 등 해외 40여 개국에도 ‘안드레아가시 테니스’, ‘문명’, ‘컴투스 볼링2’, ‘드래곤파이어2’ 등 6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컴투스 개요
컴투스는 1998년에 설립되어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하고, 현재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전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리딩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미국, 일본,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2007년 7월 6일 국내 모바일 게임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078340)에 상장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세계 90여 개 국가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T스토어, 올레마켓, U+마켓을 통해 4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슬라이스 잇!', ‘홈런배틀2’, ‘미니게임천국5’, ‘액션퍼즐패밀리4’, ‘슈퍼액션히어로5’, ‘컴투스프로야구2012’ 등이 있고, PC온라인 게임도 개발해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를 서비스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com2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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