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미래 “한국인 탈모치료, 탈모원인에 따라 치료법도 달라져야”

한국인 탈모원인지도 완성으로 6000명 탈모치료 성과 보여

한국인 탈모원인지도 연구 근거로 탈모체크리스트 제작

뉴스 제공
두미래
2019-06-03 09:00
서울--(뉴스와이어)--두미래가 한국인 탈모원인지도 연구를 근거로 제작된 탈모체크리스트를 발표했다.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에 10대를 제외하면 4명 중 1명은 탈모이다. 탈모치료는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도 많고 탈모치료에 대한 연구도 많다.

최근 두미래 탈모두피케어센터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탈모원인은 유전, 스트레스, 식생활, 생활환경, 체질, 두피 상태에 따라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복합적인 증상이기 때문에 탈모치료 또한 개인에게 맞는 맞춤식으로 적용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환경문제로 인한 두피와 모발, 체내에 오염된 수은 등의 중금속은 대부분의 경우 탈모를 가속시키고 있다고 보고했다.

한국인의 탈모원인지도를 완성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14년간 5000여건의 모발 조직 미네랄 중금속 검사를 통해 밝힌 근본적 탈모치료를 위한 탈모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내적인 문제로는 유전적 문제 외에 호르몬, 스트레스, 성격, 다이어트, 패스트푸드, 독성 중금속 수은, 커피, 술, 담배, 편식 등 잘못된 식생활의 대사이상으로 인한 모발력부족이다.

둘째, 두피 외적인 문제로는 과도한 염색과 펌, 잘못된 샴푸행위, 햇빛의 자외선 등이 있다.

보고서는 이 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로 스트레스를 1순위로 꼽고 있으며 그 이유는 과도한 스트레스는 유전, 호르몬 등 모든 탈모원인을 촉발하는 기폭제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근거로 보고서는 탈모치료는 개인의 체질과 상태에 따라 70%의 체내모발력 문제와 30%의 두피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탈모치료가 가능하다고 언급하고 있다.

따라서 최적의 탈모치료는 탈모환자 개인의 내외적인 수십가지 문제의 교차점을 찾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두미래 탈모두피케어센터는 탈모체크리스트를 통해 최적의 개인별 탈모치료 방법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발모 성공율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두미래가 직접 개발해 무료로 공개한 탈모체크리스트는 심리상태, 모발상태, 두피상태, 탈모상태, 건강상태, 생활패턴, 식생활습관 등 9가지 카테고리별 항목을 점검하여 개인 탈모치료 가능성을 계산한다. 탈모체크리스트는 두미래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직접 활용이 가능하다.

두미래 개요

14년간 탈모 한국인 5000명 임상실험을 통해 한국인 탈모원인지도를 완성하여 연구결과를 두미래 탈모케어센터에서 적용하고 있다. 탈모체크리스트를 무료로 제공하여 탈모상태를 자가로 확인할 수 있다.

두미래 탈모체크리스트: http://www.dumir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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