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3개시·도(부산·울산·경남)가 관광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만든 ‘동남권관광협의회’에서 공동 홍보단을 구성하여 올해 처음으로 중국 시안(西安)과 정주(鄭州)를 대상으로, 오늘(10.17)부터 22일(토)까지 5박 6일동안 관광설명회 개최 등 관광 홍보마케팅을 펼친다.
관광 홍보단은 서규수 부산시 관광진흥과장을 단장으로, 3개시·도의 관계관 및 진행·통역 관계자 등 11명으로 구성되어 △동남권 관광설명회 및 관광상품 상담, 관광홍보사진전 개최 △한류열풍에 따른 ‘대장금’ DVD상영 △시안·정주시의 시 정부, 관광협회, 언론사 등을 방문하여 동남권 관광자원을 홍보하며, 양 도시(시안·정주)와의 상호 협력방안 논의 등 우의를 도모하게 된다.
이번 해외공동 관광설명회는 한류열풍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중국 내륙지역(시안·정주)을 방문하여 역사·문화유산·자연경관이 우수한 동남권 관광자원에 대한 설명회 개최 등 유치 홍보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중국 시안과 부산은 주 2편 직항로가 개설되어 있고, 정주와는 직항로 개통을 검토 중에 있어, 이번 관광설명회를 계기로 중국내륙 관광객을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 관광으로 유치하는 교두보로 삼기위한 동남권의 관광자원소개에 온 힘을 쏟을 계획이다.
관광홍보단의 주요일정을 살펴보면,
△10월 18일(화) 오전 10시에는 서안 시청 여유국을 방문하여 동남권 3개시도 관광자원 홍보 및 행사참가 협조, 3개시도와의 교류 확대방안 등을 협의하고, 이날(10.18) 오전 11시부터는 시안 소재 언론사 및 관광협회를 방문하여 교류증진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6시 시안시 하얏트호텔에서 우리시 관광홍보단과 시안 정부 및 언론사, 여행사, 관광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개시도의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관광설명회, 관광객유치 상담, 3개시도 관광홍보 사진전, 관광교류의 밤 행사를 가진다.
△10월 21일(금) 오전 10시에는 정주시 여유국을 방문하여 동남권 3개시도와의 관광교류 증진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우의를 다지고, 정주시 언론사를 방문하여 동남권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동남권으로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온 힘을 쏟는다.
이어, 오전 11시 30분 정주시 국제무역호텔에서는 동남권 관광홍보단과 정주시 정부 및 언론사, 여행사, 관광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개시도의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관광설명회, 관광객유치 상담, 3개시도 관광홍보 사진전, 관광교류행사 및 야외 이벤트 행사로 전통한복입기, 다트던지기, 제가차기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고 가두 홍보물 배부 등 적극적인이벤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동남권관광협의회’(회장 허남식 부산광역시장)는 부산시·울산시·경상남도 등 동남해안 3개 시·도지사와 해당시·도 관광협회장 및 관광관련업체, 전문인 등으로 구성되어, 이지역의 관광객 유치 증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2001년 7월 창립되었으며, △국내외 공동 관광판촉 활동 전개 △광역관광루트 개발 △관광정보 교환 △관광상품 공동개발 및 판매, 관광인 상호교류 등을 추진하고, 회장은 임기 1년으로 각 시·도지사가 윤번제로 맡고 있다.
이번 3개시도 해외공동 관광설명회를 계기로 수많은 역사문화 유산과 수려한 자연경관, 산업자원 등 훌륭한 관광자원을 지닌 동남권 관광벨트로 시안 및 정주지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교두보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공보관실 051-888-2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