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벤투스, MTF바이오로직스와 함께 무릎 골관절염을 위한 차세대 태반 조직 제품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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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ventus LLC
2019-06-10 12:00
더럼, 노스캐롤라이나--(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세계적인 재생의학 솔루션 선도업체 바이오벤투스(Bioventus)가 세계 최대 조직 은행 MTF바이오로직스(MTF Biologics)와 공동개발협정을 맺고 근골격계 문제를 치료할 차세대 태반 조직 제품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초기에는 무릎 골관절염(OA)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며 이 협정의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토니 빌(Tony Bihl) 바이오벤투스 CEO는 “골관절염 치료를 위한 새 재생의학 기술 개발은 바이오벤투스의 핵심 과제”라며 “MTF바이오로직스와 무릎 OA의 증상을 완화하고 잠재적으로 진행을 늦출 솔루션을 함께 연구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제품의 추가적인 사용과 적응증을 개발하는 데서도 협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솔루션이 태반 조직의 규정 분자와 선천적 성장 요인에 힘입어 신체의 자연 치유 절차를 지원한다는 임상 전 및 임상적 증거가 늘어나고 있어서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조 야카리노(Joe Yaccarino) MTF바이오로직스 CEO 겸 사장은 “MTF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벤투스와 협력해 이 새 솔루션을 시장에 내놓을 작업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 협정을 통해 혁신적인 골관전염 제품을 공동 개발하여 환자와 의사들에게 제공할 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MTF바이오로직스 개요

근골격계 이식 재단(Musculoskeletal Transplant Foundation)으로도 알려진 MTF바이오로직스는 뉴저지주 에디슨에 위치한 비영리기구다. MTF바이오로직스는 선도적인 장기 조달 조직, 세포 재생 조직, 의료학술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며 조직 세포 이식 부문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 외과의사로 구성된 이사회에 의해 운영된다. MTF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대 세포 은행으로서 기증받은 장기와 환자에 대한 서비스, 첨단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생명을 구한다. 1987년 설립 이래로 이 조직은 13만2000여명의 기증자로부터 세포를 기증받아 860만 건의 이식을 진행했으며 IIAM 자회사를 바탕으로 5만8000여개의 이식 불가 장기를 연구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스탯라인(Statline) 자회사에서는 1130만여명의 기증자 추천을 관리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mtfbiologics.org) 참조.

바이오벤투스(Bioventus) 개요

바이오벤투스(Bioventus LLC)는 오소바이오로직스 전문 기업으로 환자의 빠르고 안전한 치유를 돕는 임상적으로 검증된 합리적 가격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환자가 건강을 되찾고 적극적인 삶을 누리도록 도움으로써 차이를 만든다는 사명을 추구하고 있다. 바이오벤투스는 골관절염, 수술 및 비수술적 뼈 치료를 위한 오소바이오로직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우수한 품질 표준과 근거 기반 의학, 굳건한 윤리적 행동을 토대로 설립된 바이오벤투스는 전 세계 의사를 위한 믿을 수 있는 파트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BioventusGlobal.com)와 트위터(@Bioventusglobal)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Bioventus와 바이오벤투스 로고는 바이오벤투스(Bioventus LLC)의 등록상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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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Bioventus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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