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에 ′국립노화종합연구원′ 설립이 추진된다.

부산시와 부산대학교, 일본 국립장수과학연구원은 10월 17일(월) 오후 2시 50분 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국립노화종합연구원′설립·운영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한다.

국립노화종합연구원은 노년병을 극복하여 노인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화·노년병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MOU의 주요내용을 보면, 부산대학교와 일본 국립장수과학연구원은 부산에 국립 노화연구원이 설립·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부산시와 부산대학교, 일본 국립장수과학연구원은 서로 각자의 생의학적 노화 연구를 지원하고 노인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며, 세미나·심포지움 및 전시회 개최 등 공동연구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일본 아이찌 현(愛知縣知多郡東浦町森岡源吾 山 1-1)에 위치한 56,000㎡규모의 일본 국립장수과학연구원은 급속으로 진전하는 고령사회를 활력있게 가꾸기 위해 노화·노년병에 관한 연구를 추진하고, 그 결과를 기초로 노화의 제어와 노년병을 극복하여 고령자의 자립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되었고, 주요기능은 진료, 연구, 교육·연구 정보발신, 장수의료에 대한 네트워크로 13개 연구부에 42개 연구실로 인력은 소장, 부소장, 연구원 59명, 레지던트 4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날(10.17)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는 ′고령사회에 대비한 부산의 대응 전략′이란 주제로 국제 세미나가 열린다.

제1부 개회식에 이어 제2부 세미나는 김정순 부산대 교수의 사회로 타비라 일본 국립장수과학연구원장의 강연에 이어 초의수 신라대학교 교수 등 4명의 지정토론자가 열띤 토론을 펼치며,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시간도 갖는다.

시는 앞으로 ′국립노화종합연구원′ 설립을 위해 테스크포스팀 및 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시장, 국회의원, 대학총장, 사회단체장 등으로 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 여론조성, 중앙정부 지원 요청 등 ′국립노화종합연구원′ 건립을 위한 적극적인 추진활동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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