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코리아, ‘패스트 트랙’ 카드뉴스 공유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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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코리아
2019-06-11 11:00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후오비 글로벌(Huobi Global)이 진행하는 패스트 트랙(Fast Track)의 새로운 정책을 알리고자 카드뉴스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후오비 코리아 회원 대상으로 후오비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2일까지 진행된다. 후오비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을 팔로우하고 패스트 트랙 카드뉴스 공유 후, 후오비 코리아 UID와 참여 완료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13일 당첨자 발표 후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후오비 글로벌이 진행하는 ‘패스트 트랙’은 주요 거래소에 기상장된 신규 프로젝트나 시장의 관심이 높은 디지털 자산, 자체 커뮤니티가 활발한 프로젝트 등 시장가격이 안정화된 우수 프로젝트 상장을 목표로 하는 신규 플랫폼이다. 상장 프로젝트는 투표로 결정되며 각 주에 상장된 프로젝트에 투표한 사용자는 약 50% 수준의 할인된 가격으로 해당 프로젝트 토큰을 구매할 수 있다. 패스트 트랙은 13일 첫 번째 투표를 앞두고 있다.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는 “패스트 트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 방법, 참여 조건, 후오비 토큰(Huobi Token, HT) 홀딩 기간 등을 카드뉴스로 쉽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패스트 트랙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를 높여 암호화폐 투자 활성화를 이끌고자 한다”고 밝혔다.

후오비 코리아 개요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후오비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2018년 3월 30일 정식으로 오픈했다. 후오비 코리아는 후오비 그룹의 전문성과 보안성을 바탕으로 국내 현지화를 위해 설립된 거래소로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자산 거래 외에도 블록체인 연구소, 포털 사업, 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사업 영역 확장을 계획 중이며,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허브의 역할을 다하고자 다양한 기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 자산의 금융 허브 후오비 그룹은 전 세계 3대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을 운영 중이며, 한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미국, 일본, 홍콩, 중국, 호주, 영국, 브라질, 캐나다,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법인을 설립해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 중이다. 비트코인(BTC)을 비롯해 이더리움(ETH), 비트코인캐시(BCH), 리플(XRP), 라이트코인(LTC), 이오스(EOS), 대시(DASH), 후오비 토큰(HT), 트론(TRX), 뮤지카(MZK), 엠블(MVL) 등 150여 가지의 다양한 알트코인 거래가 가능하며, 특히 2013년 거래소 오픈 후 지금까지 무사고 보안 대응체계와 투자자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huob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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