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 “분석 업계 대변혁기에서도 최고의 플랫폼 제공할 것”
세일즈포스의 태블로 인수 및 구글의 루커 인수 등 분석업계의 대변혁기에 BI 및 분석 솔루션의 안정성과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들에 최고의 플랫폼 제공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의 양천금 지사장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독립된 BI 플랫폼 벤더로서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기업들에 보다 탁월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며 ”약 30년간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핵심 비즈니스로서 BI 및 분석 분야에만 집중해 왔다. 이같이 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장력과 독립성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분석 및 모바일 니즈에 대한 고객들의 최적의 파트너라는 점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MicroStrategy 2019™, 개방적이고 포괄적인 솔루션
‘MicroStrategy 2019’는 하이퍼인텔리전스(HyperIntelligence), 모바일 BI 기능(transformational mobility), 페더레이티드 애널리틱스를 지원하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의 플랫폼이다. 개방적이고 현대적인 이 플랫폼은 모든 기업들이 전사적으로 데이터 분석 및 모바일 앱 활용을 확산하여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할 수 있도록 온프레미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설 또는 공용 클라우드 플랫폼에 최신 애널리틱스를 제공한다.
‘MicroStrategy 2019’는 가장 복잡하고 까다로운 기업의 사용 사례를 해결할 수 있으며 최신 BI를 넘어 하이퍼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하이퍼인텔리전스는 제로-클릭의 경험을 통해 인텔리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사용자들이 분석을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분석 방식이다. 자사 고유의 ‘엔터프라이즈 시맨틱 그래프(Enterprise Semantic Graph™)’는 구글 방식처럼 손쉽게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자산을 검색할 수 있도록 인덱스를 제공한다. 또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류, 통합하며, 위치 인텔리전스 및 사용 텔레메트리(원격 측정) 기능을 통해 지속적으로 인덱스를 만들어준다. 이는 사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문맥 기반의 맞춤형 권고사항 및 통찰력을 도출함으로써 AI 경험을 강화한다.
‘MicroStrategy 2019’는 포춘 500대 상당수 기업에 BI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채택되었으며 그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가장 많이 사용되는 데이터베이스 및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200개 이상의 커넥터
· 포괄적인 REST API 세트
· 중앙 클라우드 콘솔을 통해 AWS 또는 Microsoft Azure에 30분 내에 구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관리자가 전체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의 일상적인 작업을 손쉽게 관리, 모니터링, 스케줄링할 수 있도록 지원
· 행, 열 데이터 모두에 대한 사용자 역할에 기반한 액세스를 포함하여 포괄적인 플랫폼 관리, 보안, 아키텍처 지원
·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통한 확장 및 신속하게 응답할 수 있는 역량 제공
·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모바일 앱 개발, 고급 분석, 자동화된 배포, 엔터프라이즈급 리포팅을 포함한 풀-기능 제공
· 위치 인텔리전스를 위한 실시간 텔레메트리 애플리케이션 및 사용자-친화적인 인증방식을 제공하는 디지털 인증 보안 솔루션
◇업계 리더로서 인정받아
‘MicroStrategy 2019’는 애널리스트 커뮤니티 전반에서 업계 선두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다음과 같은 인정을 받은 바 있다.
· 가트너: 가트너의 분석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의 핵심 역량 보고서에서 최고의 제품 점수 획득
· 가트너: 분석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부문 2019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업계 유일의 챌린저(Challenger)로 선정
· 드레스너(Dresner): 드레스너 어드바이저리 서비스(Dresner Advisory Services)에서 2년 연속 ‘기술 혁신 리더’로 선정
· 벤타나(Ventana): 벤타나 리서치(Ventana Research)의 임베디드 애널리틱스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부문 전체 평가지표에서 1위 기업으로 선정
· 벤타나(Ventana): 벤타나 리서치(Ventana Research)의 모바일 애널리틱스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부문 전체 평가지표에서 1위 기업으로 선정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선임 부사장 겸 CMO인 마지 브레야(Marge Breya)는 “오늘날의 리더들은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로 나아가는 어느 단계에 있든지 분석업체가 독립성, 혁신성, 집중력, 신뢰성을 핵심적인 요건으로 갖춰야 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개방적이고 포괄적인 플랫폼을 선택하면 기업은 통찰력을 전체 사용자들과 손쉽게 공유할 수 있고, 의사결정을 가속화하며 성장 기회를 활용할 수 있다. 우리는 30년간 혁신을 거듭하며 분석 분야를 개척해왔으며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의 리더 기업으로 업계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MicroStrategy 2019’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 및 데모 신청은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Nasdaq: MSTR)는 엔터프라이즈 분석 및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업체로 당사의 미션은 모든 엔터프라이즈가 보다 지능형 엔터프라이즈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MicroStrategy 2019’는 엔터프라이즈에 비즈니스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하이퍼인텔리전스(HyperIntelligence), 모바일 BI 기능(transformational mobility), 페더레이티드 애널리틱스로 포괄적인 개방형의 최신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및 링크드인, 트위터, 페이스북을 참고하면 된다.
MicroStrategy 2019 안내 및 데모 신청: http://www.microstrategy.com/kr/get-started/cloud-...
웹사이트: https://www.microstrategy.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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