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인터넷 통관포탈(http://portal.customs.go.kr)에 접속하면 전국 어디서나 시간·공간 제약 없이 수출입신고 등 160여종의 민원을 신청할 수 있고 민원의 처리진행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함
또한, 통관포탈을 통하여 수출선적기한, 관세분할납부기한 등 관세행정사전안내정보를 직접 조회할 수 있으며 핸드폰을 통해 환급금지급결정, 수출입신고수리통보 등 30여종의 세관통지사항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음
관세청은 인터넷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인터넷, 모바일 등을 활용한 통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10만여 업체에 달하는 물류 및 무역업체가 업무처리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기여하고
EDI전송료 등 년간 약 100억원 이상의 신고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관세청은 인터넷 통관포탈시스템을 구축하면서 편리성, 유용성, 신뢰성이 보장되는 인터넷 기반의 최첨단 통관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하였음
한 번의 인터넷 접속으로 필요한 모든 업무를 처리하도록 단일접속체계(Single Sign On)를 구축하였으며 적하목록정보, 세율정보 등 관세청의 보유정보를 활용하여 신고서 입력항목을 최소화하였음
종전의 EDI 방식은 대량의 자료를 빠르게 처리하고 보안성 강한 장점이 있으나 신고인이 신고용 프로그램을 구입하고 신고건마다 EDI전송료가 발생되어 이용불편과 비용부담이 있었음
인터넷 방식은 신고인이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화면을 통해 신고를 처리하므로 신고용 프로그램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며, 인터넷(공중망)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므로 인터넷 이용료만 부담하게 되어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음
또한 안심하고 통관포탈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인인증서를 통해 사용자를 확인하고, 사용자와 관세청시스템간의 모든 정보는 암호화하여 전송함과 동시에, 컨텐츠보안기술(Digital Right Management)을 이용하여 위·변조를 방지하는 등 철저한 보안체계를 갖추었음
한편, 관세청은 인터넷 통관포탈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때 까지 사용자의 업무환경에 따라 선택적으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EDI통관시스템을 병행체제로 운영할 계획임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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