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방콕·랑코, 첫 개관 25주년 기념… ‘몸과 마음을 깨우는’ 특별 액티비티 프로모션 선보여

반얀트리 방콕, ‘일출 요가’·’선셋 드링크&타파스’·’무에타이 교실’ 등 마련

반얀트리 랑코, 리조트 농장·셰프 등 리조트 자산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해

2019-06-20 09:23
서울--(뉴스와이어)--태국 방콕과 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반얀트리 호텔·리조트가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이하 ‘반얀트리 그룹’)의 첫 리조트 오픈 25주년을 맞아 몸과 마음을 깨우는 다양한 액티비티로 알차게 구성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반얀트리 호텔·리조트의 첫 개관 ‘25주년 기념 프로모션(25th Anniversary Offer)’은 △객실 △레스토랑 △바 △스파 △갤러리 등 이용 시 2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반얀트리 그룹의 헤리티지와 핵심 가치를 담은 ‘최고의 경험(Exceptional Experiences)’ 프로그램을 1회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홀로 축하하기(Celebrate Self) △소중한 이와 함께 축하하기(Celebrate Relationships)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기(Celebrate Community)의 총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먼저 반얀트리 방콕(Banyan Tree Bangkok)에서 체험할 수 있는 홀로 축하하기 테마는 상쾌한 아침을 위해 오감을 깨우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일출 요가(Sunrise Yoga)’다. ‘선셋 드링크&타파스(Sunset Drinks & Tapas)’는 소중한 이와 함께 축하하기 테마의 프로그램으로 샤프론 스카이 가든(Saffron Sky Garden)에서 칵테일 또는 목테일(무알콜 칵테일)과 함께 시그니처 타파스를 맛보며 방콕의 짜릿한 스카이라인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마지막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기 테마로 ‘무에타이 교실(The Art of Muay Thai)’을 준비했다. 무에타이의 역사와 문화적 영향력에 대해 살펴보고 전문 강사에게 복싱 기초와 방어 기술들을 배우며 무에타이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다.

반얀트리 랑코(Banyan Tree Lang Co)에서는 홀로 축하하기 테마로 ‘웰니스 리트리트(Wellness Retreat)’를 체험해볼 수 있다. 요가로 하루를 시작하고 등불 만들기 클래스와 유기농 농장 투어, 유기농 재료로 만든 저녁을 즐길 수 있다. 소중한 이와 함께 축하하기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로컬 데이트(Localized Date)’는 현지 시장에서 저녁 식사 재료로 해산물을 직접 선택 프라이빗한 데스티네이션 다이닝 장소에서 셰프가 요리한 특별한 저녁 메뉴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마지막으로 ‘팜 투 테이블 다이닝(Farm-to-Table Dining)’은 반얀트리 랑코에서 운영하는 유기농 농장에서 직접 신선한 재료를 재배하고 셰프들과 함께 요리하고 즐길 수 있는 쿠킹 클래스다. 이는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기 테마로 일상적인 식재료를 색다르게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한편 25주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은 최소 2박 이상 투숙 시 적용 가능하며 예약 가능 기한은 12월 18일까지다. 이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예약은 반얀트리 그룹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banyant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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