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에서 모든 로봇을 볼 수 있다 . 대전광역시는 11월3일 부터 6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2005 대전지능로봇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로봇관련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고 지능로봇산업이 한국경제를 이끌어갈 미래의 신성장 동력산업이며 대전이 세계적인 로봇산업의 메카로 육성ㆍ발전을 위한 전략으로 추진한다.

로봇 전시관은 기업 ·연구기관 ·대학 전시관으로 테마별로 전시되며 60여개기관 100여개의 부스로 구성된다.

이벤트행사는 중ㆍ고ㆍ대학생이 참여하는 로보원대회가 열려 전국의 16개팀이 참여하고 유비쿼터스로봇(URC)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50여개 팀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국방로봇, 교육로봇, 청소로봇, 안내로봇 등 최근 상품화 되거나 개발되고 있는 모든 종류의 로봇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로봇제품의 시장진입 기회를 제공하고, 연구소, 기업체, 학교 등 로봇과 관련된 기관을 한자리에 모아 국내 최고의 로봇연구 성과물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로봇관련기업의 상용화 제품과 대학 및 연구기관의 연구 성과물을 연계하여 종합적으로 전시하고 어린이, 청소년층의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해 만지고 느끼게 하는 체험행사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을 출연시켜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가미해 보고 즐기는 행사로 기획했다는 것이다.

아울러 과학의 생활화 시대를 대비하여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로봇그림 경연대회를 실시해 어린이들의 로봇에 대해 친근감을 심어주고 미래의 과학자가 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다.

또한 제2회 한국국제로봇학술대회를 11월2일부터 4일까지 KAIST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되며 로봇산업과 관련한 주제로 국내ㆍ외 저명인사의 초청강연과 우수 논문 발표회가 있을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번 2005 대전지능로봇전시회와 국제로봇학술대회를 계기로 시민들에게 새롭게 선보이는 『지능로봇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각인시킴과 로봇산업을 대전의 대표적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육성ㆍ발전시켜 대전을 지능로봇산업의 허브시티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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