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정사업본부(본부장 : 황중연)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산을 소재로 2004년부터 시리즈 우표를 발행해 오고 있으며, 금년에는 그 두 번째 묶음으로 백두산으로부터 시작된 백두대간의 끝에 장엄하게 솟아 있는 지리산(智異山)을 소재로 우표 4종을 10. 18.(화) 발행한다고 발표하였다.

우표 액면가격은 220원으로 발행일부터 전국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전지는 낱장 16장(4×4)으로 구성되어 있고 발행량은 각 56만장씩 총 224만장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우표는 지리산의 4계 중 매년 4월 하순이 되면 철쭉의 진한 분홍빛으로 물드는 ‘바래봉’, 뱀사골 계곡에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이끼폭포’, 10월 중순이 되면 자연만이 연출해 낼 수 있는 찬란한 오색 빛의 단풍의 향연이 시작되는 ‘피아골’, 끝없이 펼쳐진 구름바다가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해발 1,915m의 지리산 정상인 ‘천왕봉’을 소개하고 있다.

다음에 발행될 우표는 「대한적십자사 창립 100주년 기념우표」 1종으로 2005년 10월 27일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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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기 우표실장 2195-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