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행복이 가득한 집 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기혼여성들은 생활비를 제외한 총지출의 16%를 자신을 위해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응답해 미혼여성의 64%에 비해 4분의 1도 넘지 못했다. 또한, ‘나를 위한 투자비용을 어떻게 얼마나 지출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기혼여성은 투자 및 저축(32 %) > 외모와 건강관리(25%) > 생활공간 (18%) > 문화, 취미생활(15%) > 자기개발(10%)순이라 답해, 자기개발보다는 노후를 위한 재테크와 외모, 건강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혼여성들은 ▲직업에서 오는 성취감(2.6)이나, ▲경제적인 안정(3.2)보다는 ▲삶의 질(4.6), ▲가족과의 행복(4.3)을 더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미혼여성들은 어학이나 기술습득 등의 자기개발(41%) > 투자 및 저축(22%) > 외모와 건강관리(18%) > 문화, 취미생활(12%) >생활공간(7%) 순으로 자신을 위해 투자하고 있다고 답해 자아실현을 위한 성취욕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이 가득한 집’ 김은령 편집장은 “소비의 최대 주체인 기혼여성들도 차츰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것을 사치가 아닌 필수덕목으로 이해하고 있다”라며, “향후, 미혼여성과 기혼여성의 자신에 대한 투자차이가 점차 좁혀질 것으로 예산된다”라고 말했다.
디자인하우스 개요
1976년 잡지사로 출발한 디자인하우스(대표 이영혜)는 고품질 콘텐츠는 물론 미디어 영역에서도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를 바탕으로 인쇄 미디어부터 교육, 여행, 전시, 디지털, 공간 등 여러 영역의 사업을 전개하는 미디어 회사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와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위한 전시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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