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열, 한국에서 특허 승인받아 지적재산 포트폴리오 확대

블록체인 기반 인센티브 프로그램 기술을 포함한 특허로 강력한 산업용 충성도 애플리케이션의 토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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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열
2019-06-25 15:32
샌프란시스코--(뉴스와이어)--블록체인 기술을 현대적인 충성도 및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적용하는 업계 선도 기업인 로이열(Loyyal)이 거래 및 비거래 커머스를 인센티브화하는 분산 장부 프로토콜(Distributed Ledger Protocol to Incentivize Transactional and Non-Transactional Commerce) 기술에 대해 한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번호 10-1955833으로 등록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로이열의 날로 성장하는 지적재산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된 이번 특허는 거래 및 비거래 행동을 인센티브화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포함한 분산 장부 프로토콜 시스템을 사용하는 인센티브 및 충성도 프로그램 구현에 관한 것이다.

이번 지적재산 특허는 일본과 싱가포르의 특허 승인과 더불어 전 세계 8개 지역에서 여러 단계로 진행 중인 다른 관련 특허와 함께 여행 및 접객, 금융 서비스 및 기타 다른 부문에서 로이열의 고객에게 충성도 및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위한 업계 최고급 블록체인 솔루션 배치 확장에 필요한 보장을 제공한다. 시장 선도 업체들은 로이열의 기술을 통해 자사 프로그램의 유동성과 호환성을 강화함으로써 회원의 잔고에 잠들어 있는 수십억달러 규모 가치의 일부를 끌어낼 수 있다. 이번에 발급된 특허의 핵심은 지금까지 포인트, 마일리지, 또는 ‘별’ 등으로 지급되던 충성도 프로그램 인센티브의 토큰화 및 관리가 구매와 같은 전형적인 행동에 대해서만 이뤄질 필요가 없다는 인식이 생겼다는 것이다. 목표를 달성하거나 특정 장소를 방문하는 등의 비거래적 행동도 인센티브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렉 사이먼(Greg Simon) 로이열 CEO 겸 설립자는 “한국 특허청으로부터 전략적으로 중요한 이번 특허를 획득하여 로이열의 광범위하고 장기적인 글로벌 특허 전략에 더하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은 기업용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부문의 탄탄한 성장 시장이다. 특히 충성도 애플리케이션은 이미 한국 금융 기관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우리는 이번 특허로 인해 로이열이 한국과 아시아 전역에서 새로운 기회와 제휴의 장을 열게 될 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이열(Loyyal) 개요

로이열, 로이열 인터넷(Internet of Loyalty™)은 충성도를 형성하고, 보상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재발명하고 있다. 독점적 블록체인 및 스마트 계약 기술을 활용한 로이열의 호환성 높은 충성도 및 보상 플랫폼은 극심하게 분열된 업계에 다양한 이점을 가져다주며, 브랜드에는 기존의 충성도 프로그램에 갇혀 있는 수십억달러 규모의 가치를 끌어낼 혁신적 방법을 제공한다. 로이열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로이열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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