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증권예탁결제원은 10월 17일(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동북아 금융허브 구축을 위한 금융자본시장 선진화 전략」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함.

박상용 연세대 교수의 사회와 박병원 재정경제부 차관의 축사로 진행된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우리나라가 동북아 금융허브로의 발돋움을 위한 선결과제로서 금융자본시장 인프라가 국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금융환경 변화의 트렌드, 정책방향 및 인프라 선진화 등의 발전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음.

《제 1세션》

제1주제는 이상빈 한양대 교수의「세계 금융환경 변화와 한국의 금융자본시장 인프라 개혁과제」임. 이상빈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금융산업 경쟁력의 원천과 세계 금융환경 트렌드의 변화를 살펴본 후, 한국 금융자본시장의 역량을 밝힘. 그리고 동북아 금융허브의 현황과 금융허브가 갖추어야 할 인프라의 요건 및 한국의 현실과 전략 등을 제시함.

이어지는 외국사례는 필립 디릭스(Philippe Dirckx) 유로클리어 이사의「EU 통합과 유럽의 금융자본시장 인프라 개혁 현황」임. 필립 디릭스(Philippe Dirckx) 이사는 사례발표를 통해 유럽 통합의 현실과 문제점을 먼저 제시한 후, 유로클리어의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함. 그리고 금융권 역내 Cross-border 결제 인프라의 미래 전망을 제시함.

《제 2세션》

제2주제는 이창용 서울대 교수의「동북아 금융허브 구축을 위한 금융자본시장 인프라 강화전략」임. 이창용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국제자본의 Global Imbalance와 아시아 채권시장의 전망을 통해 Asia Bond Market Initiative의 당위성을 밝힘. 그리고 동북아 금융허브 구축 전략으로서 동북아 역내 국제예탁결제기구(ICSD) 도입의 필요성과 설립 논의의 전망을 살펴본 후, 대응방안과 전략을 모색함.

* ICSD : International Central Securities Depository

이어지는 외국사례는 간사쿠 히로유키 도쿄대 교수의「동아시아 금융중심지로서의 일본의 대응전략」임. 간사쿠 히로유키 교수는 사례발표를 통해 일본 유가증권의 무권화와 간접보유증권의 준거법 개정 현황을 살펴본 후, 법령 개정을 통한 동아시아 금융중심지로서의 일본의 대응전략을 설명함.

한편, 제1세션의 패널 토의에는 최상목 재정경제부 증권제도과장 및 최희갑 아주대 교수가, 제2세션의 패널 토의에는 최훈 재정경제부 금융허브협력과장 및 홍정훈 국민대 교수가 참여함.

웹사이트: http://www.ksd.or.kr

연락처

홍보실 허복녕 과장 3774-3061 011-364-0678 이메일 보내기 FAX:3774-3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