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주도로 마련된 금번 포럼에는 보다 품질이 우수한 차세대 인터넷망을 준비하고 있는 영국 BT, 독일 DT, 일본 NTT, 캐나다 Telus, 대만의 Chunghwa Telecom, 중국의 CNC 등 세계 주요 통신사업자와 관계자 약100여명이 참여한다.
현재 차세대 통신망(NGN: Next Generation Network)에 대한 논의는 주로 기술적인 망 구조, 장비 등에 집중되어 있는 반면, 이번 포럼은 NGN에서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자간의 접속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최초의 포럼이라 할 수 있다.
KT 남중수 사장은 “이번 행사는 유비쿼터스 세상을 실현하는 데 가장 어려운 난관인 사업자간의 접속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 세계적인 주요 사업자가 힘을 맞대어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평하며, “이러한 노력은 통신 사업자들이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새로운 통신 서비스를 창출하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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