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중앙회, 파키스탄 지진피해 산업연수생 및 취업자 특별 위로금 지원
우선 한국에서 체재하고 있는 외국인산업연수생 및 취업자들의 가족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 1인당 300만원 한도내에서 피해정도를 감안하여 특별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재해 연수생 및 취업자가 본국으로 휴가를 원할 경우 연수업체의 협조를 얻어 즉시 출국이 가능하도록 행정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05. 10. 17일 현재 파키스탄 송출기관을 통해 파악된 피해상황은 피해연수생이 52명이고 그들 가족 중 사망자가 25명, 실종 23명, 부상 14명 으로 총 62명의 사상자가 났고, 가옥은 33채가 모두 전파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정확한 피해현황이 집계되면 더욱 늘어날 전망이며, 이에 맞추어 피해 산업연수생 및 취업자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 대사관을 직접 방문하여 지진피해의 조기복구를 염원하며 구호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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