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오는 12월까지 서울에 위치한 대안학교 4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사용조절 집단상담’을 실시한다.

현재까지 정규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중독 예방교육 및 집단 상담을 실시해 왔으나,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들의 인터넷중독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 대상을 대안학교로까지 확대한 것이다.

대안학교는 정규 커리큘럼이나 운영규칙을 따르는 기존의 일반학교와 달리 학생들의 생활에 대한 자율적 통제나 관리가 강조되기 때문에 인터넷 사용시간과 빈도에 대한 자기조절능력도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특히 정규학교에 흥미를 잃고 대안학교를 선택한 학생의 경우, 과다한 컴퓨터 사용 예방과 인터넷 사용조절 지도가 꼭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안학교 지원 집단상담은 매주 60여명의 학생에게 총 8회기 동안 제공될 것이다.

상담과정은 자신의 인터넷 사용패턴의 문제점 인식, 시간관리 및 대안활동 찾기, 스트레스 대처 능력 함양 등으로, 인터넷 사용시간을 조절할 필요가 있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중독예방팀 김혜수 팀장은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올해 들어 지난 9월 말까지 2만 6,240건의 인터넷중독 예방상담을 실시해 왔습니다. 이번 대안학교의 상담서비스를 계기로 앞으로도 인터넷중독상담 수혜계층을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라고 밝혔다.

[수정내용]
마지막 단락 26만 2400건 -> 2만 6,240건으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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