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서울의 공원을 환경오염이 없는 클린존(Clean Zone)으로 관리해 나가기 위해, 무공해차인 전기오토바이 107대, 전기차 3대(서울숲)와 저공해차인 전기하이브리드자동차 12대를 10월말까지 서울시 각 공원의 관리에 투입한다.

전기하이브리드자동차란 일반 휘발류차와 동일한 형태로 만들어져 있고 휘발류를 사용하나 차량구동시 발생하는 동력의 일부를 전기로 활용하기 때문에 일반차에 비해 50% 가까이 연료를 아낄 수 있는 저공해차량이다.

이 차량들은 환경부에서 차종별로 보조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일반 관리차량에 비해 구입예산이 적게 드는 것은 물론, 관리비용도 적고 공해가 크게 저감되기 때문에 공원과 같은 청정공간의 관리에 꼭 필요한 사항이다.

구 분/판매가격/환경부 보조금/구입자 부담금/비 고
전기하이브리드차3,670만원/2,800만원/870만원/현대,기아
전기오토바이160~240만원/100만원/60~140만원
전 기 차600만원/-/600만원/서울숲

향후에도 서울시에서는 모든 공원내 관리차량을 저공해차량이나 무공해차량으로 도입해나감으로써 공원내에 일반차량이 진입하지 않는 청정공간으로 가꾸어나갈 계획이다.

참 고 자 료
□ 전기자동차 활용방안
- 친환경적인 무공해 전기차를 공원 순찰용로 이용하여 공원 홍보
- 차량에 공원별 특색있는 캐릭터를 부착하여 볼거리 제공
- 후면에 적재함을 장착하여 간단한 물품을 운반하고, 공원 순찰시 발견되는 쓰레기 등을 즉시 제거하여 쾌적한 공원으로 관리
- 공원시설물을 정비할 수 있는 장비를 싣고 다니면서 파손 등의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 보수

□ 전기오토바이 활용방안
- 무공해 전기오토바이를 이용하여 공원을 상시 순찰
- 간단하고 신속을 요하는 정비사항에 대한 즉시 조치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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