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마인드스피어월드협회’ 한국 창설… 사물인터넷 생태계 조성 힘 모은다

현대위아·이삭엔지니어링·인천대·한국산업기술대 등 회원사로 참여… 기업 및 학계 개발자들과 협업
독일·이탈리아·아세안-아태 지역에 이어 한국에 4번째 협회 창설… 세 국가 협회와 긴밀한 협력 및 국제 교류 강화
마인드스피어 기반 사물인터넷 생태계 발전 및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비즈니스 패러다임 활성화에 기여 목적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의 디터 슈레터러 대표, 초대 협회장으로 선출… “한국 제조업의 디지털화 전환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

2019-07-22 09:28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7월 22일 --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가 현대위아, 이삭엔지니어, 인천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IoT 및 데이터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마인드스피어월드협회(MindSphere World Korea)를 설립했다.

클라우드 기반 개방형 사물인터넷(IoT) 운영체제인 지멘스 마인드스피어(MindSphere)를 활용하는 사용자, 개발자, 대학 및 연구자로 구성된 한국마인드스피어월드협회(MindSphere World Korea)는 6월 공식 발족하여 국내외 활동을 개시한다. 한국마인드스피어월드협회는 다양한 분야의 커뮤니티 활동을 통한 기술적인 요구사항 공유,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마인드스피어 기반의 사물인터넷 플랫폼과 생태계 조성 등 회원 간 시너지효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또한 협회는 첨단 ICT기술을 산업환경 전반에 활용하는 데이터 비즈니스를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한국지멘스는 현대위아, 이삭엔지니어링 등 설비·기계 부문 제조기업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자들과 인천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IoT 및 데이터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마인드스피어월드협회를 설립했다. 협회는 빅데이터·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등의 데이터 핵심기술을 다양한 산업분야의 애플리케이션과 융합한 데이터 비즈니스 패러다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앞으로 다수의 국내 기업들과 대학·연구기관·4차 산업혁명 관련 협회 및 진흥단체 등이 회원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마인드스피어월드협회 설립은 독일·이탈리아·싱가포르에 이어 한국이 4번째 국가로, 한국마인드스피어월드 협회는 세 국가 협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국제 교류를 강화해 회원사들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회 회원사들은 한국마인드스피어월드협회 설립을 통해 △지멘스 마인드스피어 기반 IoT 생태계 조성 △IoT 산업의 발전 문제 개선을 위한 한국마인드스피어월드협회 회원 지원 사업 △IoT 관련 기술 연구·교육·정보보호 지원사업 △국제 IoT 표준화 개발을 위한 교류 및 협력 프로젝트 참여 △기업·대학·연구기관과의 교류 협력사업을 통한 인력 양성 △회원들을 위한 국내외 전시 및 교육사업 등을 진행한다.

한국지멘스의 디지털 인더스트리 디터 슈레터러(Dieter Schletterer) 대표가 초대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슈레터러 협회장은 “한국 제조업을 이끄는 기업들과 학술기관, 인재들로 커뮤니티를 구축하여 4차 산업혁명 생태계를 주도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반을 다져가고자 한다. 회원사의 폭넓은 포트폴리오와 광범위한 IoT 관련 전문기술 교류는 국내 전역에서 디지털화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협회는 회원들의 상호교류 및 유대강화를 통해 한국 제조업의 디지털화 전환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지멘스 마인드스피어는 기계나 플랜트 등 어떤 제조 업체이든 기업 경계를 넘나들며 각종 디지털 데이터를 안전하게 교환하고, 다양한 범위의 여러가지 제품과 환경에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 이렇게 마인드스피어를 통해 산업현장의 설비와 공정 데이터를 최적화하고 생산효율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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