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서핑하우스 출연진 잠자리 책임진다

예능 프로그램 ‘서핑하우스’ 출연진 피로 풀어줄 수면 환경 지원

자연유래 천연 소재 침구 및 베개, 체압 분산 기능 시그니처 타퍼 제공

뉴스 제공
이브자리
2019-07-22 10:39
서울--(뉴스와이어)--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윤종웅)는 예능 프로그램 JTBC ‘서핑하우스’ 출연진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수면 환경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21일부터 방영 중인 JTBC ‘서핑하우스’는 서핑의 성지라 불리는 강원도 양양에 조여정, 송재림, 김슬기, 전성우가 게스트하우스를 오픈, 손님들에게 서핑 강습 및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최근 의식주를 기반으로 한 실생활 예능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프로그램에서 실생활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통해 제품의 특징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이브자리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오고 있다.

이브자리는 ‘서핑하우스’ 출연진들이 서핑으로 생긴 피로를 최적의 수면 환경을 통해 풀 수 있도록 덮는 이불, 베는 베개, 바닥에 까는 타퍼 등 세 가지 품목을 지원한다.

먼저 이브자리는 자연 소재 본연의 기능을 살리고 여름철 쾌적한 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이불을 제공한다. 이브자리 ‘시티맨’은 너도밤나무 추출 소재인 마이크로 모달(MICRO MODAL) 100% 제품으로 기존 모달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흡수성과 항균 기능이 특징이다. ‘모어댄’ 역시 100% 모달아사 소재를 사용해 감촉이 부드럽고 시원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목재펄프에서 추출한 순수 천연 섬유 ‘인견’을 사용한 ‘베르시’ 등이 있다.

‘프레시 95도 시티맨’ 베개는 내구성이 뛰어난 기능성 충전물로 고온 세탁이 가능하며 복원력이 우수해 여러 번 세탁 후에도 원형 그대로를 유지한다. 95도의 높은 온도에서 견딜 수 있으며 면 100% 커버를 사용해 건조기 사용이 가능하다. 가정에서 손쉽게 세탁 가능해 여름에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이브자리 ‘시그니처 타퍼’는 바닥 또는 매트리스 위에 깔고 사용하는 제품으로 체압 분산을 도와 숙면을 유도한다. 2중 레이어 구조로, 상층부는 내구성이 뛰어난 고밀도 메모리폼 ‘시그니처 폼’을 적용해 체압을 고르게 분산시켜 주며 하층부는 고탄성 폼이 지지해 주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이브자리는 업계 최초로 2003년 수면환경연구소를 설립한 이래 친환경 기능성 침구에 대한 개발에 앞장서 왔고 2014년 개인 맞춤형 수면 컨설팅 전문 브랜드 ‘슬립앤슬립(SLEEP&SLEEP)’ 론칭으로 그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이번 JTBC ‘서핑하우스’에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출연진이 서핑으로 피로한 몸을 숙면을 통해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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