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맛깔스런 별미와 함께 의미있는 점심 혹은 저녁 한 때를 보낼만한 곳. 서초동 남부터미널 사거리 BC카드 뒤에 있는 추씨와 장씨(대표 김원범 02-525-5265)는 그런 컨셉트에 딱 맞아 떨어지는 곳이다.

24시간 영업하는 이 집의 주요 메뉴는 상호가 말하듯 추어탕과 장어요리다. 또 추어나 장어를 즐기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가히 명물급의 김치찌개도 개발, 인기를 끌고 있다. 저녁에는 오겹살을 곁들여 소주 한잔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이 집을 찾는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옛적 고향의 어머니 손맛과 정취가 그대로 음식에 배어있다”고 한마디씩 하곤 한다. 김 대표는 “시골에서 어머니가 가마솥에 끊여준 맛을 내기 위해 처음에는 장작을 직접 지펴서 추어탕을 만들곤 했다”며 “김치찌개 역시 ‘추씨와 장씨’가 자랑하는 메뉴”라고 강력 추천하기도 했다.

추씨와 장씨가 유명하게 된 것은 또 다른 원인도 있다. 바로 ‘웰빙’이란 시대 취향에 적절히 부응한 것이란 점이다. 김 대표는 서초동에 농장을 직접 운영하며, 이곳에서 계절별로 재배한 신선한 야채를 그날그날 매장으로 들여와 재료로 쓴다. 전형적인 친환경·유기농 식단인 셈이다. 그런 싱싱한 갓김치 등 반찬류도 직접 만들어 손님들에게 팔기도 한다.

비단 음식의 맛이나 질뿐만 아니다. 실내 분위기나 주방, 조리환경 등이 청결하기 짝이 없으며, 종업원들의 접객 매너 또한 최상급이다. 그 때문인지 고객의 90% 이상이 단골이며 유명인사 및 연애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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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씨와 장씨 대표 김원범 02-525-5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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