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화 <돈텔파파>의 두 주인공 정웅인, 채민서가 제4회 광주 국제 영화제 폐막식의 공동 사회를 맞기로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영화의 두 주인공이 공동으로 영화제 공식사회를 맞게된 것은 이례적이란 반응이다. 정웅인과 채민서는 지난 2일 개막식 사회를 맡았던 정진영, 송선미의 바통을 이어 받아 오는 11일(토) 오후 5시부터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폐막식 사회를 볼 예정이다. 두 사람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영화제가 정말 세계적인 영화제가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선뜻 사회자 제의를 수락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에 이어 국내에서 개최되는 3번째 영화제인 광주 국제영화제는 지난 2일 개막하여 10일간의 대 장정을 마치고 오는 11일 대 단원의 막을 내린다. ‘발견, 재발견’이란 슬로건 아래 국내에 소개되기 힘들었던 뛰어난 작품들을 발굴, 소개(영시네마, 논픽션시네마)한 이번 영화제는 국내에서 소외되기 쉬웠던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들을 소개해 영화에 대해 좀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제 4회 광주 국제영화제의 폐막식은 오는 11일(토) 광주시청 대 회의실에서 오후 5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폐막작으로는 배창호 감독의 <길>이 상영된다.

※영화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영화방(T.2272-2428) 최미숙 차장, 박혜정, 권부영에게 전화주십시오.영화 <돈텔파파>는 지난 8월 처음 개막을 한 제1회 대전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상영된 바 있어 이 영화의 한 관계자는 “<돈텔파파>가 영화제와 참 인연이 많은 작품인 것 같다”고 말하며 두 사람의 공동사회를 축하했다. 개봉 주 전국 22만명의 순조로운 성적을 기록한 <돈텔파파>는 평일에도 평균 4만 명 정도의 관객몰이를 하며 흥행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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