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아한 품격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영혼을 지닌 구두’로 찬사를 받아온 프랑스 남성 수제화 벨루티(Berluti)에서 오는 10월 말부터 동양적인 문양을 구두 위에 새긴 <피어싱 컬렉션-타투아주(Piercing Collection -Tatouage)>를 선보인다.

벨루티의 신제품 <피어싱 타투아주>는 고객과의 1:1방식을 통해 주문과 생산이 이루어지는 ‘맞춤 서비스’가 특징이다. 고객이 호랑이, 전갈, 불도마뱀 등 50여 가지의 타투 문양으로 구성된 벨루티 타투 북(Tattoo book)에서 원하는 문양과 크기, 색상을 선택하면 벨루티의 대표 컬렉션인 피어싱 컬렉션 모델에 새겨준다. 타투북에 수록된 타투는 행운과 명예, 그리고 사랑을 상징하며 타투북에 없는 문양도 개별적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고객이 선택한 타투 문양은 벨루티 파리 본사로 건너가 장인의 손을 최소 20시간 이상 거쳐 100% 수작업으로 새겨진다. 완성품은 주문 후 약 8주 후에 받아볼 수 있으며 비용은 주문한 타투 문양의 개수에 따라 추가 비용을 지불하는데, 한 개당 약 60만원 정도이다.

<피어싱 타투아주>는 고상하고 정교한 예술을 고객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개인화 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또한 사람의 피부에 타투를 새기는 방법과 동일한 기술을 사용하여 구두에 정성스레 타투를 새김으로써 구두를 영혼이 담긴 생명체로 여기는 벨루티의 기본 철학을 반영한다. 벨루티 <피어싱 타투아주> 제품은 10월 말부터 벨루티 청담 매장에서 상담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 가격 : 2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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