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도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린 ‘국제해양대제전(Marine Week 2005)’에 참가,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조선기자재 업체 유치활동을 벌였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치커버 생산업체인 외국기업인 독일의 ‘Macor Marine’사를 잠재 투자기업으로 발굴하고 본격 투자유치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도는 아울러 경남소재 조선기자재 생산업체인 ‘케이피알’과 부산소재 선박설계 업체인 ‘미강엔지니어링’, 삼호조선 협력업체인 부산소재 ‘대화교역’ 등도 전남지역 투자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잠재 투자기업으로 발굴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4개의 잠재투자기업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직접적인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투자유치전략을 마련,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 ‘Marine Week 2005’는 올해로 3회 째로 해양 관련, 국내외 첨단 장비와 기자재를 한 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전시회로 지난 2001년부터 격년제로 시행돼 오고 있다.
이번 행사엔 세계 35개국 800여 해양·물류·조선분야의 다국적 업체가 참여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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