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박준영 전남도지사는 17일 남악신청사에서 첫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전남도청이 남악신청사로 이전작업을 끝내고 109년간의 광주시대를 접었다”며 “신청사 이전에 따라 심기일전해 도민봉사 도민제일주의 자세를 가다듬고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

박 지사는 특히 “광주시대를 끝내고 110년째를 맞은 신청사가 남악시대의 번영을 위해 목포 등 인접 시군간의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 미래후손들의 번영 및 성과와 족적을 남길 수 있도록 전남발전에 도 공직자가 앞장서자”고 주문.

이날 또 박 지사는 “시설여건이 크게 좋아진 만큼 자연채광 등을 통한 절전 등 에너지 절약에 공직자부터 모범을 보여달라"며 "앞으로 낙도오지 등에서도 비슷한 공공시설 신축시 태양열과 풍력 등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지역에너지사업에도 적극 동참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

박 지사는 이밖에 최근 조류독감 비상과 관련 "전남의 경우 축산농가의 비중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여건을 감안, 특단의 예방책을 수립해 추진해 나가달라"고 당부.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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