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라남도에서는 지역상의 등 경제4단체, YMCA등 경제·시민 단체가 공동으로 「기업사랑운동」을 전개하여 전남지역을「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조성한다.

전남도에 의하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업인들의 역할이 중요함으로 기업인을 존경하고 예우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이들의 애로를 적극 해결해 줌으로써 기업인들이 마음 놓고 경영활동에 전념」하도록 도 단위에서는 최초로「기업인 예우조례」를 제정·시행 할 계획이며□ 아울러, 목포상공회의소, 여수YMCA 등 경제·시민단체가 주축이 된「전라남도 기업사랑 협의회」를 구성해서 도민과 함께 기업의 투자 의욕 고취 등 「기업氣살리기」를 앞장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기업사랑협의회는 전남도청 이전 후 오는 11월 중에 목포상공회의소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할 계획이며 협의회에서는 전라남도와, 경제·시민단체가 추진할 공동과제 선정, 각 기관별 사업소개 및 협조사항 토의, 기업애로신고센터 설치·운영 등 기업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전라남도에서는 기업사랑협의회와 공동으로 2006년을 「전남기업氣살리기 원년」으로 정하고 ① 기업사랑운동의 범도민 확산 ② 훌륭한 기업인 발굴·홍보 ③ 경제교육의 내실화 ④ 기업사랑 토론회·포럼 활성화 및 노사협력 사업지원 강화 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확산 등 5개 사업분야를 중점 추진하기로 하였다.

전남도 경제통상국장(양복완)은 이와 관련하여 우선, ″가칭「기업사랑 및 기업활동지원에 관한조례」를 금년 11월중에 도의회의 의결을 거쳐 제정·시행하고 도·시군에 중소기업애로신고센터 설치·운영, 우수기업우대, 전라남도중소기업대상 제정, 지역별로 기업의 날 제정, 도로·다리 명명 등 단계별 실천계획을 수립·추진하겠다″고 하였으며 ″아울러, 신 도청 개청 남악시대에 즈음하여 2006년부터 도민들이 공감하는 「반기업정서해소와 기업氣살리기」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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